앞으로 어떤일이 닥쳐올지도 모르고 손 흔들며 쳐 웃는 새끼가 오늘의 주인공 아부 하자르
탕탕탕 총격 시작
점화도 못해놓고 멋있게 발사! 이
결국 다시 점화. 터보라이터의 중요성이 느껴짐.
운전수 까땁이 고문관 쉑 토닥토닥해줌.
하자르도 하자르지만 압둘라 도 비슷한 수준의 고문관
헬피엔딩. 지옥에서 느그들만을 위한 국가 건설해 다시 만나길.
- 오합지졸
- 烏 까마귀 오, 나라 이름 아
- 合 합할 합/쪽문 합, 홉 홉
- 之 갈 지
- 卒 마칠 졸, 버금 쉬
「까마귀가 모인 것 같은 무리」라는 뜻으로,질서(秩序) 없이 어중이떠중이가 모인 군중(群衆) 또는 제각기 보잘것없는 수많은 사람
아부 하자르 개씹 고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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