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문자 마지막
페북이 얼마나 무서우신지 모르시네
SNS 세상이 전부인 줄 아는 철없는 20대 여성이네요
이미 4마리의 애견주이자..
애당초 분양할 맘도 없이 애견샵에 다른 용무차 왔다가 충동적으로 분양
이미 일전에도 한 번 충동적으로 분양하고 분양 파기
한 적 있어서 또 그런가 있을까봐 애견샵에서는
분양 파기 안 하겠다는 계약서 받아내고 보냈는데
6시간만에 말바꿔서 또 분양파기..환불요구
애견샵에서 거부
그러자 강아지를 꺼내 던지고..
강아지는 사망
그래서 기껏 한다는 이야기가 50대인 가게 주인보고
그렇게 살지 말라.인덕 쌓아라
가게 주인이 소송 한다니..그러라고 옛날 사람이라
모르나본데 요새 페북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냐
페북으로 여론재판 할려고 했던듯
네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