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이 진혁ll조회 26201l 39
이 글은 5년 전 (2019/7/09) 게시물이에요

미방


출처 : 디시인사이드 , 네이버 뉴스

는 바로 7월 2일 Room Shaker 로 컴백한 에일리

[흥미돋] 현재 전 소속사의 갑질에 가요계 활동이 위태로운 가수 {상황정리} | 인스티즈



현재 부당한 대우을 받고 있는 에일리와 전 소속사와의 관계를 정리해봄 

1. 에일리 전 소속사 YMC 엔터의 대표는 태진아 아들 조유명이다.

2. 현재 드림티엔터가 YMC 엔터의 경영권을 샀고 YMC 엔터의 경영진은 다 나간 상황이다. 없어진거나 다름 없음 
(YMC 전 본부장 신동길이 새로 차린 회사가 스윙엔터)

[흥미돋] 현재 전 소속사의 갑질에 가요계 활동이 위태로운 가수 {상황정리} | 인스티즈

3. 에일리는 7년 계약 만료 후 재계약 없이 현재 1인 기획사로 활동중이며, 룸쉐이커가 마지막으로 함께 발매한 앨범임

4. 그동안 에일리는 매 시상식에서 조대표를 가장 많이 언급했고 공백기가 길어지고 팬들이 소속사가 에일리를 너무 지원해주지 않자 불평을 토로하면 에일리는 댓글을 다 보고 오히려 소속사를 감싸고 본인은 괜찮다고 인스타에 직접 글도 올림

5. 2년 8개월만에 컴백한 에일리는 음악방송에 출연하지 않고 컬투쇼, 러브게임 라디오와 안녕하세요, 한밤의 TV 연예에만 출연함 이 외에 컴백쇼케이스, 팬싸인회, 명동 게릴라 공연 등 프로젝트를 독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팬들을 위해서 에일리 본인 sns에 직접 이번 컴백 홍보와 컨텐츠를 올리고 있음)

[흥미돋] 현재 전 소속사의 갑질에 가요계 활동이 위태로운 가수 {상황정리} | 인스티즈

[흥미돋] 현재 전 소속사의 갑질에 가요계 활동이 위태로운 가수 {상황정리} | 인스티즈

[흥미돋] 현재 전 소속사의 갑질에 가요계 활동이 위태로운 가수 {상황정리} | 인스티즈

6. 그런데 어제 터진 에일리가 음악방송에 못나오는 이유 외에 오늘 추가 내용이 폭로됨 
****요약하자면 전 소속사 YMC 엔터가 아닌 대표였던 조유명이 지금 손쓰고 있다는 것임****

[흥미돋] 현재 전 소속사의 갑질에 가요계 활동이 위태로운 가수 {상황정리} | 인스티즈

그리고 또 컴백이 후 첫 예능프로그램인 안녕하세요 퇴근길

7. 마지막으로 에일리 전 소속사 대표였던 조유명이 현재 에일리의 앞길을 모두 막고 있음 음악방송외에 예능 심지어 앞으로의 가수활동 인생도. 무엇보다 소속사를 아끼고 좋아했던 에일리에게 이번 사건은 너무 배신감 느끼고 충격이였을거라고 생각됨.. 그런데 이상하게도 소속가수 중 에일리에게만 이러고 있어. 이유는 아무도 모르지만 추가폭로한 사람 말로는 에일리 잘못은 없을거라고 했어. 보컬 퍼포먼스 어느 하나 부족하지 않고 항상 밝았던 에일리가 그동안 어디에 말도 못하고 꾹꾹 숨기고 있었을 생각만 하면 너무 안타까운데.. 우리나라에 이런 여자 솔로 가수가 어디있냐고.. 모두 그냥 지나치지말고 관심 가져주고 에일리 이번 신곡 음악도 한번씩 들어줬으면 좋겠어 응원의 댓글도 시간 되면 달아주고.. 댓글 다 본다 하더라ㅠㅠ
그리고 이 이야기 널리널리 퍼트려줘! 소중한 가수 한명 잃기 싫지않아?ㅠㅠ 🙏🏻

첫번째 에일리 음방 못나오는 이유는 여기에 있어 참고해줘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350006?svc=cafeapp

*현재 조유명은 어디서 뭐하고 사는지 모름ㅋ 지 좋아하는 골프만 하고 있을듯 당신이나 당신아빠가 뭐라고 좀 입장표명하세요* 숨지만 마시고 그동안 가마니로 있으니 가마니로 보이나봄 ㅋ

추천  39


 
한 혜 진  나혼자산다
심하다 참
5년 전
아니 에일리한테 대체 왜...
5년 전
아 진짜 추접스럽네요 에일리한테 왜 이래
5년 전
일리언니...
5년 전
에일리같이 다 잘하는 가수를 소속사 힘자랑 때문에 국내에서 못 본다는 게 말이 됨???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건조기, 스타일러, 식세기, 로봇청소기 사고 싶을 때 읽어볼만한 글340 하니형11.24 19:0678978 16
유머·감동솔직히 ㅇ_ㅇ 이런 이모티콘들 다시 유행됐음 좋겠어154 더보이즈 김영훈11.24 19:3656786 2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가며 논란중인 유부초밥.JPG102 우우아아11.24 17:0782296 0
이슈·소식 🚨치킨업계가 내년부터 추진중인 것🚨107 우우아아11.24 17:5881235 5
이슈·소식 [단독] "소중한 생명, 끝까지 책임진다"...정우성, 문가비 아들의 친부83 nowno..11.24 21:1757759 2
김종대디 근황 마유 5:55 1 0
"너네 아빠 월급..." 엄마들은 모르는 아이들 사이 서열 기준 Tony.. 5:54 2 0
임신=섹스했군 이라는 생각이 먼저드는 달글 캡처 훈둥이. 5:54 35 0
준방 찐따달글 캡쳐 옹뇸뇸뇸 5:54 1 0
대한민국 4대 권력기관 네가 꽃이 되었.. 5:54 42 0
60년 간 단 한번도 목욕하지 않은 노인.jpg 30862.. 5:53 46 0
마법의 문장 '그렇군' 31132.. 5:53 2 0
정우성 난민 발언에 대한 맘카페 의견 wjjdk.. 5:52 246 0
레딧에서 현재 유행중인 인증 한 편의 너 5:52 118 0
엉뚱한 위치에 있는 서울의 세무서들.jpg 실리프팅 5:52 105 0
비비지 은하의 새하얀 피부 .gif 완판수제돈가스 5:52 51 0
강령술로 귀신 불러놓고 왜 놀라는지 모르겠다 알케이 5:45 86 0
최근 3년 MAMA 올해의 노래상 수상자 네가 꽃이 되었.. 5:35 628 0
다이소 스텐크리너 스텐세정제 회수 안내 삼전투자자 5:32 739 0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입주 전 살았던 저택.jpg 백챠 5:32 650 0
김치찌개 취향 고르기1 Tony.. 4:30 3518 0
넷플릭스 12월 종료 예정 영화들.twt5 용시대박 4:30 5950 0
걍 조롱 없이 커뮤하는게 좋은 달글 XG 4:29 974 0
여자 연예인들의 본새나는 세례명 모음 민초의나라 4:29 823 0
부자들에게 질문한 부자의 단점.JPG2 훈둥이. 4:28 573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5:52 ~ 11/25 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