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에 생태계 교란급 스트리머가 등장했다. 바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평소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대중에게 직접 알리는 것으로 유명했다. 이번 트위치 채널 개시 역시 이와 같은 활동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이미 미국에서는 민주당 대선주자인 버니 샌더스를 포함한 유명 정치인들이 트위치에 진출해 동영샹으로 지지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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