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사건..
그 후 술잔 던진 공뭔은.....
감봉 1개월.소청 심사를 거쳐 정직 2개월에서 경징계로 대폭 축소됐습니다.이후 타 부처로 파견을 나갔던 A씨는 최근 국회 의정연수원 교수로 임명된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기강 문제로 징계를 받은 고위 공무원이, 국회의원과 직원 교육을 전담하는 자리에 간 겁니다.
2019년 kbs 취재결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