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 12중 추돌사고로 하지 절단되었던 회차에서 아무도 안비켜주고프라이드 차량은 끼어들기까지함이로 인해 환자분은 결국 골든타임을 놓쳐 피부가 괴사되어 접합수술을 받지 못하게됨방송에서는 구급차에게 양보해달라는 광고도 찍고 스티커도 나눠주고 인식개선에 큰 역할을 함아직도 멀었지만 방송되던 때에 비해 구급차에게 양보를하는 사람들이 확실히 많아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