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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금연홍보대사 맡더니 바로 다음 해 2017년에 담배 회사 행사장에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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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홍보대사 맡아놓고 진짜 아무 것도 안함
K리그 경기들이 있을 때 관심 가져달라는 형식적인 SNS 게시글 업뎃조차 없었음
더구나 바쁜 스케줄을 이유로 K리그 구장에 한번도 찾지 않았는데 타 종목인 야구장에 신나게 놀면서 시구하러는 감
덕분에 러블리즈는 대다수의 K리그 팬들에게 걸그룹이 되어버림
러블리즈 멤버들의 무관심도 비판의 여지가 있겠지만
저 상황에서 소속사에서 전혀 주의를 주지 않고 케어를 안해줬다는 게 황당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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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 K리그 초청가수로는 온다고 함
러블리즈를 부른 대구 프런트도 그렇지만 부른다고 그걸 또 OK해버리는 울림은 도대체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진심 당일 날 공연할 때 야유나 안 받으면 다행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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