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서바이벌 음악 예능 미다스의 손으로 불려온 한동철 PD가 오늘부로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했다.
한동철 PD는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지 않아, 11월 30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한동철 PD는 1998년 Mnet에 입사해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 ‘프로듀스101’ 등을 기획, 연출했다. Mnet 전성기의 한 축을 담당한 스타 PD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0&aid=0000746523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