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에타에서 처음 공론화 되었고 몰카사이트 신설 7개월만에 회원수 7만에 육박 일일 방문자 수 약 3만 (본인 인증 하고 가입해야 볼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장소는 학교 화장실, 백화점 화장실, 학생들 공부방 화장실, 요가학원 화장실, 여탕, 길거리 등등 그나마 이제까지 있었던 몰카유출 사건들은 다행(ㅋㅋ..)스럽게도 모자이크라도 되어있었지만 이번엔 피해자의 얼굴이 노출 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참담하죠 이런 사건을 공론화 하면 누군가는 공포감 조성하지마라, 성별갈등 조장 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 문제는 또 다른 누군가에겐 생존이 달린 문제입니다 공포감 조성? 할 수 있다면 해야합니다 더욱 더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냥 묻히게 두기에는 너무 끔찍한 일입니다 본인의 소중한 가족, 지인, 연인이 피해자일수도 있습니다 부디 관심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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