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유은성이 '마인' 속 김정화의 연기에 두고 말한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한 네티즌은 남편인 유은성을 언급하며 "아내 분이 동성애자로 추측되는 역할로 나오시던데 동성애를 이해하고자 하는 뜻으로 그 역할을 맡으신 거냐"고 묻기도 했다. 이에 유은성은 "한 사람이 그 상황에 고뇌를 겪다가 결국 정상으로 돌아가게 되는 내용이다. 동성애는 아니"라고 답했다. 이어 '마인' 제작진에 대해서는 "제작진이 동성애로 노이즈 마케팅을 하는 것 같다"며 저희 부부는 동성애를 반대한다"고 못박았다. http://naver.me/FdsZ2h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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