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 기안84가 왕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나 혼자 산다' 녹화가 정상 진행됐다. '나 혼자 산다' 관계자는 1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스튜디오 녹화는 원래 진행되는대로 지난 16일 월요일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기안84 왕따 논란은 너무 당황스러운 이야기라 다들 신경을 쓰지 않는 분위기다. 기안84 본인도 괜찮다더라. 녹화도 아무 문제 없이 평소처럼 진행됐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기안84를 포함한 무지개 회원들 사이의 우정은 돈독하다"며 왕따 논란을 일축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839185?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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