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NCT 도영, 스테이씨 시은 등 글로벌 라이징 대세와 '연반인' 재재가 2021 가요계 피날레를 장식할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메인에 선다.
우선 진행자로는 글로벌 밀리언셀링 기록과 함께 대세로 위치를 굳히고 있는 NCT의 도영, ASAP·색안경 등의 주요곡으로 신예 대세 존재감을 이끌고 있는 스테이씨의 시은, '문명특급' 기획진행과 함께 국내외 K팝계 유쾌전도사로 활약하는 '연반인' 재재가 나선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22012509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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