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디지털 성범죄물의 유통을 방지하자며 도입된 이른바 ‘N번방 방지법’에 대해 “혼란과 반발이 거세다”며 재개정 의지를 밝혔다. 이준석 대표에 이어 현행 ‘N번방 방지법’의 문제점을 부각하면서 총력전을 펼치는 모양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모든 자유와 권리엔 한계가 있다”며 방어전에 나섰다. 법안 통과에 합의해놓고는 이제와 날을 세운다며 ‘무책임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기사 전문
https://m.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11212134300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_share
국민의힘, ‘N번방 방지법’ 반대 총력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디지털 성범죄물의 유통을 방지하자며 도입된 이른바 ‘N번방 방지...
m.khan.co.kr
추천 2
여직원 하나 때문에 난리난 르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