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하이틴에서 세상 파워풀한 컨셉으로 컴백한 위클리
‘Ven para’가 엄청 강 곡이라 YGX 댄서 여진이 안무디렉으로 참여했고,
퍼포먼스에 세심하게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함!
이번에 여진이 위클리의 성장을 함께한 이야기가 다큐에서 공개됐음
여진T도 처음에 밝고 귀여운 이미지의 위클리를
강한 이미지로 바꿀 수 있을까? 고민이 있었다고 함
weeekly serving looks!! pic.twitter.com/BxOqzeJlGq
🎥 | Confira o stage de 'Ven Para' no Inkigayo, ontem:
+ https://t.co/1IiQ2jRcV7#Weeekly #위클리 @_Weeekly pic.twitter.com/WMSad9dHGJ
컨셉을 바꾸면서 부족한 부분도, 걱정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여진과 위클리 멤버들의 진지한 고민과 부단한 노력이 있었기에
이렇게 무대 설 수 있었던듯 ㅠㅠㅠㅠ
도전하고 성장했구나 위클리ㅠㅠㅠ
무대는 그렇게 진지하게 잘 하는데
막상 연습할 때는 K-여고생 텐션 폭발해서 여진이 감당하기 힘들었다고함ㅋㅋㅋ
이렇게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받는 것 같아서 너무 보기 좋음!!
위클리의 성장에 여진이 많은 영향을 준 듯
YGX 여진님 인스스에 위클리 언급!!! pic.twitter.com/BuupNOdDYl
여진이 이렇게 인스타에서도 위클리 꾸준히 언급하면서
응원하고 있음 ㅎㅎ
한 발자국 더 성장한 위클리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 보여주길 바라요🖤
+ 지난주 강원도 화재 심했을 때 음방에서 가사 바꿔서 불렀다고 함
이번 앨범 대외적으로도 세심하게 신경 많이 쓰는 듯ㅠㅠ
220313 인기가요 Ven para #지한 cut pic.twitter.com/n9RxcLRl1P
220311 Music Bank Ven Para
Soeun cut 😎 pic.twitter.com/ulwwF9g62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