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더보이즈 상연ll조회 16175l 11
이 글은 2년 전 (2022/3/28) 게시물이에요

제시카와 크리스탈차이 | 인스티즈
제시카와 크리스탈차이 | 인스티즈

추천  11


 
생딸기 와플  다이어트는?
👍
2년 전
비포 선라이즈  나와 함께 비엔나에 내려요
진짜 옛날에 본건데 이거 사족이 진짜 웃겨요ㅋㅋㅋㅋ
2년 전
저정돈아니어도 당해본적잇는데 눈을뜰수가 없더라고여 연옌들은 진짜 대단한거같아요,,,,,
2년 전
Timothee ChaIamet  티모테 샬라메
다른 방면으로 덕후들 마음을 찢는 언니들...
2년 전
😂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383 kang756109.20 14:17103409 3
유머·감동 한국사람들은 욕이라고 못느끼는 욕159 김밍굴09.20 14:12107045 8
이슈·소식 [단독] 수능 연 2회, 나흘간 본다…대입전형도 '대수술'137 봄그리고너09.20 20:0679256 0
이슈·소식 도도독 vs 럭키비키 둘중 더 화제가 된 밈은??120 판콜에이09.20 21:5952107 1
유머·감동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114 유기현 (25)09.20 23:1856506 12
왜 또 그냥 갔...jpg2 게임을시작하 7:24 2406 0
오늘자 팬미팅하는 러바오🐼2 ♡김태형♡ 7:10 2646 1
심슨)선입견없는 결혼상담을 해주는 목사님 311103_return 7:02 2791 0
알아두면 평생 써먹는 요리 기초 상식.jpg2 고양이기지개 6:57 4475 2
엄마가 나 한번에 젖 끊게 한 방법5 마카롱꿀떡 6:56 5038 0
과일 꼭지할 때 '꼭지' 대체어있을까 세훈이를업어 6:56 1511 0
사장님 강아지에요? 까까까 6:55 1834 0
아까 엘베 타면서 옆집 사모님이랑 스몰토크 하다가.twt 봄그리고너 6:40 2916 0
mbti별 다이소 계단 거울 날 보면서 올라간다 vs 그냥 올라간다 Jeddd 6:40 887 0
이나은, 복귀 무산? 엮이기만 해도 '논란' 어쩌나 Side to Side 6:35 817 0
난 변비있는 사람들 싫더라1 한 편의 너 6:35 4043 0
성인되고 마음이 조금 안정되는 사람들의 과정 XG 6:35 2211 1
김태리 프라다 뷰티 새 화보 킹s맨 6:34 436 0
사진찍는 비지니스 남매.gif 유기현 (25) 6:34 1747 0
평범한 교실 풍경 311095_return 6:33 189 0
하루전에 미리보는 9월 21일 별자리운세 비비의주인 6:28 317 0
한나라 추석인데 민심은 다른나라…"이재명에 분개" "尹대통령에 분노" (naver.. 아야나미 6:22 495 0
옛날 롤케익 특징.jpg1 꾸쭈꾸쭈 6:21 3252 0
sm 출신 남자 아이돌들 비주얼라인 중 내 취향은? 네가 꽃이 되었 5:54 595 0
서울시 전동킥보드 퇴출 논의중1 하니형 5:54 46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02 ~ 9/21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