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갱신되는 배텐광고 읽기담당인 지애
후배앞이라 부담 폭발 ㅋㅋㅋ
웃지말라고 앙탈시전
후배의 시범대로(?)텐션 올려서 할 생각 중
그와중에 살짝 삐짐 ㅋㅋ
피디 기강잡는 게스트
ㅋㅋㅋㅋㅋㅋ
영화촬영하고 와서 목상태가 안 좋다고이해해달라 깨알어필
그래도 부담 느낀거에 비해 가볍게 잘 끝냈다는거
그와중에 질투하는 지애 귀엽 ㅋㅋ
역시 배텐 지애는 집착과 질투가 있어야 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