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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erentll조회 1998l
이 글은 1년 전 (2022/5/17) 게시물이에요

다음카페 우리 동네 목욕탕
글작성 : 백색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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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 다린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울고 있을 사람들에게.twt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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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외 on Twitter

“친구에게 선물받은 책 읽다가 또 줄줄 울었네. 고정순 작가의 그림책 . 늘 함께 다니던 코끼리가 죽자, 고철 모으는 일을 하는 소년이 철사로 코끼리를 만들어 데리고 다니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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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울고 있을 사람들에게.twt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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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짤 on Twitter

“놓아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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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cinnamon on Twitter

“얼마 전 생활 반경이 달라져 오래 만나지 못한 친구가 “앞으로 남은 생에 우리가 몇 번이나 만나게 될까?”라는 말을 꺼냈고, 순간 멍해지면서 부모님이 떠올랐다. 팬데믹이 시작되고 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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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on Twitter

“성장을 하려면 필연적으로 이별을 수용할 줄 알아야 해요. 어린 아이가 어린 시절에만 머물게 되는 건 결국 성장의 기회를 잃는 것이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나'와 '너'가 만난 사실은 지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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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무요무 on Twitter

“박하선 배우는 전시회 방명록을 적거나 식당 예약을 할 때 종종 먼저 세상을 떠난 남동생 이름을 쓴대 그럼 동생이 어딘가 살아있는 것 같고 동생이랑 같이 그곳을 방문한 기분이 들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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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 Eun Oh on Twitter

“부고는 날아드는 것이다. 무방비 상태로 맞이하는 난데없음이다. 한참을 웃고 떠들다 소식을 접한 뒤 충격을 받고 한동안 그대로 있는 것이다. 입꼬리가 올라간 채로 안면근육이 잠시 마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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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진 on Twitter

“저는 사랑하는 이의 상실을 두고 한 말 중에 이게 가장 마음에 와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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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때를 생각해.
그 사람하고 가장 행복했던 순간.
그 기억만으로도 살아져.

/ 영화 ,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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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갑자기 저 울리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년 전
할머니 보고싶다 내일 전화 드려야지
할머니 제가 꼭 금가락지 끼워드릴게요

1년 전
사진은 놓아주다의 3년 후의 답변입니다.
모두 사랑하는 사람과 살아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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