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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차ll조회 35973l 14
이 글은 2년 전 (2022/7/13) 게시물이에요

[단독] 유나양 가족車, 방파제 1시간 머물다 바다 돌진 | 인스티즈


[단독] 유나양 가족車, 방파제 1시간 머물다 바다 돌진 | 인스티즈



https://news.v.daum.net/v/20220713030354457



추천  14


 
   
내 맘에 쏙 들어  I'm your light
와 그럼 아버지는 맨정신으로들어간건가..ㅠ
2년 전
호식이이야기  성연❤️호식
하...만 나이겠지만 35..36..너무나도 젊은 나이네요...퓨ㅠㅠ
2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저도 딸 죽였다하지만..남겨놓고가기에도 그랬겠죠
2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지금까지도, 저 부모도 어른의 시각으로 본인만의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봤으니 아이까지 죽인거죠

이제는 토끼링 말씀처럼 아이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님을 많은 이들이 깨닫고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말아야 하는데

님처럼 부모 마음이해간다라는 이런 말과 글은 조심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사담으로 나누는거면 몰라도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이제 지양하고 다들 이런생각을 안해야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을거 같아요

2년 전
22
2년 전
맞아요333
2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삭제한 댓글에게
그냥 남의 의견 수용할 생각이 없으신거네요
시비 거는것도 아니고 다 같이 지양하자고 하는 말에

비꼬는투로 대댓 다는거 보니

2년 전
안만지지마시라구요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삭제한 댓글에게
공감댓글 몇개 받았다고 우쭐할 정도로 자존감 낮은 사람도 있나요??!?

말 끝에 물음표나 비꼬는 ^^ 이런거에서 느껴지는법이죠 ^^

2년 전
안만지지마시라구요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삭제한 댓글에게
저 말고도 대댓 계속 다는거 보이시죠?
이래도 그냥 제가 우쭐대는거면
제발 생각 좀 해보세요

2년 전
삭제한 댓글에게
왜 이렇게 열을 내세요? 안만지지마시라구요 님이 쓴 댓글에 문제도 없고 화낼 포인트도 없어보이는데 어떤 부분이 그렇게 화가 나세요?

2년 전
강훈  옷소매 붉은 끝동, 홍덕로
삭제한 댓글에게
그걸 부모가 미리 걱정해서 결론내는게 문제라는거 아닌가요?

2년 전
영온  이 겨울의 끝에 봄이 온다면
정말 공감합니다 살아남은 자식이 고통 속에서 평생을 살아갈지, 아니면 고통을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아갈지 선택권을 빼앗겼다는 사실을 어떻게 부정하나요
2년 전
딸의 인생이 고통스러웠을지는 모르는 일이죠 영특하고 당찬 아이였다면 세상에 맞서 잘 살아갔을 수도 있고 좋은 양부모나 양육자를 만나 부족함 없이 사랑받고 자랐을 수도 있어요 일찍 부모를 여읜 모든 아이들이 고통스러울 거라고 단정지을 수 없는 일이고 사람 일이란 건 어찌될지 모르는 거라 오히려 더 잘 살 수도 있죠 그런데 그 모든 가능성까지 배제하고 아이에게는 결정권을 주지 않고 살해한 거예요 부모를 안타까워하는 것은 어른의 시각이 아니라 도태되고 잘못된 시각입니다
2년 전
도태됐다는 말에 완전 공감합니다.
지양하고 없어져야 하는 거에요

2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그러니까 왜 살인자한테 감정이입해서 살인에 생각 부여하냐고요
2년 전
구구절절.. 논리적인척.. 내말이 다 맞는척..
2년 전
동감합니다...
2년 전
아이는 본인의 결정없이 태어나고 결정없이 죽고...
아이는 세상에 나왔'었'지만 산게 아니네요
인생의 자기결정권이라는 가장 중요한 인권조차 가지지 못한채로 떠난 삶..
본인이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삶이 아이에겐 가질 기회조차 없었다는걸 생각하세요.
어쨌거나 타인에 의한 살인을 당한겁니다.

2년 전
In the SEOM  I P U
씁쓸하네요 정말..
2년 전
애가 무슨 죄...... 볼때마다 슬프다
2년 전
다더비됨  더보이즈
아이고.. 아버지는 수면제 검출안되었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ㅠㅠ
2년 전
참...씁쓸하네요
2년 전
아버지가 운전석이었나보네요 ..
2년 전
그 한시간 동안 무슨 생각을 얼마나 했을지....ㅠㅠ안타깝네요
2년 전
당사자의 고통과 마음을 모두 헤아릴 순 없겠지만 아이는 부모의 소유가 아닙니다.. 참 안타까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년 전
아버지는 수면제 성분 검출 안됐다니 고통스럽게 돌아가셨네.. 우울증 치료 받았다니 제대로 된 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였을지도 모르겠네요..
2년 전
부모 없이 자랄 아이가 안타까우면 그런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는 사회적 지원이 뭐가 있을지를 생각하세요 딸의 인생이 고통스러웠을거란 말 자체가 살인자 감정 이입해서 살인 정당화 하는거죠
2년 전
22 살인자에게 감정이입하지 마세요
2년 전
33
2년 전
수면제 먹은 사람들은 고통없이 익사할 수 있나요..? 깰거같은데
2년 전
부모욕 겁나 하고 싶지만 그래도 고인이라 뭐라 말을 못하겠다 애기가 너무 불쌍해죽겠다 나도 부모 없이 자랐지만 지금 너무 행복하고 사는게 좋은데
2년 전
하아 답답하다
그냥 아기가 제일 불쌍할뿐입니다

2년 전
아버지는 수면제 안드셨다니…모두 잠들고 혼자 바다로 들어갈때의 고통이 상상이 안돼요…
2년 전
JINNI  NMIXX
삶이 고통스러워도 맨정신으로 죽을 때 느꼈을 고통보단 낫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안타깝네요…
2년 전
아까제가살쪘다는얘길해서  뭐가살쪄!!!!!!
두분다 우울증이셨니 올바른 판단하기가 어려웠을거같아요... 모두다 안타깝네요...
2년 전
애만 불쌍하지... 에휴
2년 전
강기영  암어 빌런 왜 아닐
하이고… 한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셨을지…
2년 전
애기가 무슨죄인지 불쌍하다
2년 전
맨정신으로 죽어갔을 아버지도 안타깝네요...여러모로 참 슬픈 사건이에요
2년 전
앞날 창창한 애기 책임감없이 죽인건데 왜이렇게 감싸는건지
2년 전
22
2년 전
33
2년 전
아동인 자녀 살해인데 애만 불쌍하네요. 동반자살이 아니라 살해
2년 전
너무 마음 아프다 맨정신에 진짜...............
2년 전
남편분은 아내랑 딸 재워놓고 바다로 돌진했나보네요..ㅠㅠ
2년 전
부모의 선택은 자기들이 의사를 주고 받으며 생각을 했고 자기들이 결정한거죠. 근데 아이에게 과연 그런 과정을 설명하고 뭘 할지 알렸을까요? 당연히 아니겠죠. 저는 다른걸 다 떠나서 아이에게 놀러가자고 속여서 데려갔고, 즐거운 마음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들떠서 갔을 아이를 속여서 약을 먹이고 차에 태워 바다로 돌진...그 어떤 방향으로도 이해할수 없습니다.
2년 전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 왜 부모가 삶을 포기하면 아이도 같이 죽어야 하는건지...?
부모가 이해된다고 자기가 아이였다면 부모가 같이 데려가길 바랬을 거란 사람들... 그건 본인 생각이구요 부모 없으면 인생 포기해야 되나요?? 보육원 출신 아이들은 다 불행한 건가요?? 물론 부모가 없으면 앞으로의 삶이 힘들기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죽어야 하는건가요?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인생은 자기의 것인데 왜 그걸 앗아가나요... 아이는 자기의 인생을 살아보지도 못하고 죽는거잖아요. 아이를 낳는 순간부터 자기는 몰라도 아이만은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은 가졌어야죠. 그럴거면 왜 낳았습니까? 태어나는 것도 죽는것도 자기 의지없이 부모의 의지로 되는거면 아이는 무슨 죄냐구요
이런 걸 옹호하고 이해해주는 순간부터 인권의식이 퇴보하는 겁니다. 자기 생각일 뿐인데 왜 옹호하지 말라고 하냐구요? 사회전체적으로 이런 걸 옹호하고 불쌍해하고 감정이입하는 이 양상이 계속되면 분명히 살인인데도 사람들은 이것이 옳다는 생각으로 비슷한 사건들이 우후죽순 생겨날 겁니다. 살인이라고 정확하고 인식하고 옹호하지 않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야 이런 사건들이 생겨나는 비율이 줄어들고 사람들의 의식도 바뀌어나갈 겁니다. 이 사건의 부모에게 감정이입하는건 살인범에게 감정이입 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2년 전
동양권은 아이를 자녀를 소유물로 보는 문화라서 그런경향인것 같다고 하네요...소유물이 아닌 아이는 독립된 인격체로 신이 위탁해주신 생명입니다 사람의 소유가 아니에요
2년 전
김희성  비원에이포오마이걸
아이고...
2년 전
마음 아프네요 정말
2년 전
근데진짜 자다가 익사해도 고통은 똑같지않나요? 애가 너무 불쌍한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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