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단독 콘서트 준비로 바쁘게 하루를 보낸 임창정
야니와 식사하고 잠시 숨 돌리는데 아들램 2호한테 영통이 걸려옴
도발인듯 도발 아닌 도발 같은 응원전화ㅋㅋㅋ
“너네가 아빠 닮아서 체력이 조은거야앗!!”
좋은 건 다 자기 닮은거라 하는 거 아빠들 특징인가 싶음ㅋㅋㅋㅋㅋ
콘서트 영상 봣는데 임창정 노래 다 조타….
창정콘 ㅎㅇㅌㅎㅇㅌ 스태프로 함께 열일하는 야니님도 ㅎㅇㅌ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