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에 걸려 자기 몸의 깃털을 마구 뽑아 자해하는 앵무새를 위해
주인은 매일 앵무새와 같이 춤을 추었다.그리고 6개월 후 앵무새는 자해를 중단하고 우울증도 나았다고 합니다.책임감 있는 사람이 길러야 됨앵무새는 똑똑한 대신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