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국방혁신 4.0 추진과 병영문화 개선, 철저한 한미연합훈련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또 "'MZ세대'의 군 생활이 안전하고 유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병영문화를 개선해 달라"며 대선 공약이었던 병사봉급 200만원 이상을 차질없이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11559?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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