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은 시작은 미약했으나 나중은 심히 창대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 이유는 한번 먹은 마음은 변치 않으리란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시작은 미약했으나 나중은 심히 창대할 것이다. 대통령도 0.73%로 당선, 두 달이 지난 후 여론조사를 믿지는 않지만 32%, 초거대 야당의 여소야당 국회, 시작은 너무 미약한 것밖에 없지만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란 생각이다. 시작부터 거창했다가 용두사미로 끝나는 정권을 우리는 수도 없이 봐왔다. 차라리 시작은 미약했으나 나중이 심히 창대한 정권으로 남아서 정권 재창출의 밑거름이 정권이 되는 것이 훨씬 좋을 것이다. 그러므로 윤석열 정권은 시작은 미약했으나 나중은 심히 창대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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