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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엉덩이ll조회 22050l 8
이 글은 2년 전 (2022/7/28) 게시물이에요

당근마켓에 올라온 실종된 강아지의 결말 | 인스티즈 

당근마켓에 올라온 실종된 강아지의 결말 | 인스티즈 

당근마켓에 올라온 실종된 강아지의 결말 | 인스티즈

추천  8


 
   
흐응?  안녕하세요옹이
미쳤나봐
2년 전
흐응?  안녕하세요옹이
아니 길에 있는 개를 잡아서 아이고
2년 전
헐............
2년 전
미친 인간 천벌 받고 고통속에서 뒤지시길
2년 전
허..ㅋㅋ 제발 고통스럽게 살다 죽으세요~
2년 전
김_철  ㄷHㅁト왕☆
죽을 때도 벨라보다 고통스럽게 죽고, 지옥가서 벨라가 당한 짓 똑같이 당해라 이 악마들,,, ㅜㅜ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생명을 마음대로 빼앗아도 되는 줄 아네
2년 전
와 개고기만 문제되는줄 알았더니 강아지를 우려서 약으로 쓰는 미친 사람이 있네요...사람도 아니네요 악마네요 정말...9년째 개키우는 사람으로써 가족 하나가 사라졌는데 그 가족을 납치해서 죽이고 약으로 만들었다니...정말 차라리 살아돌아올수 없는 선택지였다면 교통사고가 더 나았을까요...왜 하필 저런 잔인한 방법으로....
2년 전
와… 진짜 끔찍하다
2년 전
개인적으로 살인이나 다를 바 없어보이는데..
2년 전
겁도많고 주사 한방에도 아파하고 발 접질리거나 어딘가에 부딪혀 아프면 끼잉 하며 나 아팠다고 저한테 달려오는 내 새끼가 저런일 당했다고 생각하면 진짜 찢어죽이고 싶을 것 같네요. 무슨 권리로 소중한 남의 새끼를 한낱 보양식 취급하죠?
2년 전
2222와 갑자기 너무 화가나네요
2년 전
33 ㅠ.....
2년 전
노망난 할배 똑같이 약으로 만들어지길 꼭 꼭!! 기원합니다^^
2년 전
꽃길만_걷는_갓세정  꽃길만 걷게 해줄께
네? 제가 지금 뭘본거죠? 강아지를 약으로 만든다구요???
2년 전
와 너무 끔찍하고 아득해진다
2년 전
???????????
2년 전
강아지를 약으로.... 너무나 끔찍해요....
2년 전
똑같이 아니 몇천 배 몇만 배로 더 고통스럽게 가세요
2년 전
ㅁㅣㅊㅣㄴ놈 악마가 따로없네 진짜.. 13년을 같이지낸 가족인데.. 사진 속 벨라 표정이 너무 해맑아서 더 마음이 아파요ㅠㅠ
2년 전
미쳤네 남의 개를 진짜 정신이 나갔나
2년 전
제정신인가요
2년 전
#오늘의방탄  @bts_twt
욕 허용하게 해주세요 진짜 찢어죽일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2년 전
제정신인가
2년 전
최예은  국가대표
와 미친사람
2년 전
군것질이  너무나 하고싶어
너무 끔찍하고 무서워요...저 사람에게는 가족이에요
2년 전
프랭키와 친구들  삐로삐로~맛있어
이래서 늙으면 곱게 늙어야 하나 봅니다.

보통 지나가는 개 보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지나가거나
"에고~ 불쌍한것 어디서 왔을까?"
혹은
개가 달려와서 물면 어떡하지? 이런생각 하지않나요?

대체 어떤 방식으로 살고 늙었으면

지나가는 개를보고 약 지어먹고(댓글보니까)보신탕 해먹자는 생각이 드는거죠???

아무리 연세가있고 잘 모르는 노인이라고 해도
이런건 이해 1도 못해주겠어요.

2년 전
nani  슙슙
2222 너무 공감합니다.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아야 저런 결론이 나는지… 알고싶지도 않아요
2년 전
33333333
2년 전
444 진짜 잔인하고 미개해요
2년 전
이쥬닝  우아해~
555
2년 전
666 혼자 천년만년 쳐살겠다고 다른 사람의 가족일지도 모르는 생명을 자기 보신용으로 먹고 지/랄인가요 지/랄이
2년 전
 
로또복권당첨기원  돈 많은 백수가 꿈
진짜 왜사냐고
2년 전
저희 개가 직접 당할뻔 한적이 있어서 더 화나고 안타깝고 맘 아프네요.저희개도 리트리버인데...누가 문열고 나가서 탈출해서 찾으러 주변 다 뒤져도 없고 찾다가 인터넷에 글 올리려고 전 집에 왔는데 엄마가 한번 더 찾으러 간다고 나갔다가 집 바로 옆 아파트 경비한테 큰 개 못봤냐고 물어보니 한숨 푹 쉬면서 따라오라고 해서 가니..아파트 뒷편 창고 같은곳이 개를 끈으로 이상하게 묶어두고 아저씨들 4명이 모여서 저희개 보고 있더래요.엄마가 그거 보자마자 소름이 돋고 무섭더라고..누가봐도 우리개 어떻게 할려고 그러는거더래요.
엄마가 조금만 더 늦었거나 그 경비한테 안 물어봤으면 저희개도 그때 저런일을 당했을지도..
저희개도 사람 너무 좋아해서 모르는 사람이 오라고 하면 쪼르르 가요..저 개도 아마 그랬을 거예요.ㅜㅜ
리트리버애들 그런걸 알아서..저 사건이 더 화가나요. 저런 일 잊을만 하면 한번씩 올라오는데..처벌이 제대로 안되고, 아직 법도 약하고 일부 노인들 인식이 아직 저래서 그런거 같은데...
이번에 꼭 강력한 처벌이 제대로 이뤄져서 다신 저런일 발생 못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2년 전
22년 맞는지...
2년 전
아 화난다 진짜...........
2년 전
헐... 할말이 없다 반려인은 얼마나 괴로울까 두려움속에서 죽어간 벨라는...ㅠㅠ
2년 전
아 진짜 너무 화나
2년 전
토할것같고 눈물나올것같아요 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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