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손흥민 미담' … 토트넘 회식에 의외의 인물 초대 (naver.com)
한국 투어기간동안 토트넘 선수단 버스 운전해주신 기사분을 토트넘 회식에 초청했다고 함...
버스기사분은 축구에 전혀 관심이 없었고 손흥민이 누구인지도 몰랐지만
투어 일정동안 손흥민을 보면서
"사람이 어떻게 저러고 살까" 싶을정도로 인성이 어나더 클래쓰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