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남몰래ll조회 848l 2
이 글은 2년 전 (2022/8/21) 게시물이에요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632033?cds=news_edit 

 

文 사저 앞 시위에 모의권총·커터칼 등장 

기존 '사저 울타리'에서 '반경 300m' 확대 

"안전 위해요소 등장…주민들 고통 고려 

검문검색·출입통제 등 활동 강화하겠다" 

대통령실 "문재인 사저 경호구역 확장…'모의권총 시위'에 필요 판단" | 인스티즈 

대통령실은 21일 극우 성향의 보수 단체들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 앞에서 과격 시위를 벌여 논란이 되는 것과 관련, 경호를 강화하기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대통령경호처는 이날 공지문을 통해 "경남 양산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 인근의 경호구역을 확장해 재지정했다"며 "기존 경호구역은 사저 울타리까지였으나, 이를 울타리로부터 최대 300m로 확장한 것"이라 설명했다.
추천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네만 느끼는 싼티 말투 뭐임?283 임팩트FBI09.09 22:1887153 3
이슈·소식 실시간 사립학교 다닌 사람들 난리난 트윗....twt211 우우아아09.09 20:33106635 11
이슈·소식 요새 외국인들이 한국오면 싹쓸어간다는 한국 과자183 봄그리고너09.09 23:5280989 8
유머·감동 현재 ㅈ됐다는 지방 빈집들 근황.jpg177 옹뇸뇸뇸09.09 21:2297948 35
유머·감동 1화만 여러번 보게만드는 진입장벽 개심한 드라마.gif107 요원출신1:1751788 3
대통령실, '준비안된 대통령' 文 발언에 "자신부터 돌아봐야" 장미장미 13:15 117 0
평생동안 한가지 음료만 마실 수 있다면? 어니부깅 13:10 388 0
솔직히 사주나 관상 믿는다는 애들 진짜 지능 떨어져보임1 삼전투자자 13:09 833 0
살아보니 돈이 최고던가요?1 게터기타 13:08 503 0
나 24살때 고3한테 고백받은적있다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풀썬이동혁 13:06 1076 0
겨울의 노이슈반슈타인 성 요원출신 13:05 159 0
혹시 도서관 와이파이 잘 터지나욤1 윤정부 13:04 556 0
??: 나는 세상의억까를 당한다고 생각해(feat. 나의 불행의 통제는 외부인가 내.. WD40 13:04 252 0
빙의 당하면 몸짓이 괴랄해지는 이유2 WD40 13:01 1726 0
친구사이에서 손절 잘 당하는 사람 특징 적어보는 달글 캐리와 장난감 12:59 819 0
익명6 1시까지 댓글 내려라 키토제닉 12:59 574 0
친정아버지 상에 시댁 식구불참4 짱진스 12:55 2802 0
추억의게임 캔디바 JOSHUA95 12:54 411 0
유투브에서 노래제목 + but you're in a bathroom at a par.. 언더캐이지 12:53 72 0
배아플걸 알면서도 먹는 치킨 2종 한 편의 너 12:52 1279 0
자기가 자기보고 대형견이니뭐니하는거 알케이 12:47 1121 0
유기농 미용실.jpg1 킹s맨 12:46 1635 0
해리포터에서 왜 삭제됐는지 모르겠는 장면 언더캐이지 12:44 1413 0
외식업계에 독을 풀었다, 아니다로 의견 갈리는 것.JPG9 우우아아 12:40 4116 1
1인 가구가 늘어나며 청소업체가 늘어난 이유.jpg4 라프라스 12:20 6249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