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성장통을 끝내고 돌아온 가수 송유빈의 홀로서기는 이제 진짜 시작이다. 송유빈은 오랜 시간 몸 담았던 전 소속사와 지난해 전속계약을 끝낸 후 약 1년 여의 공백기를 가졌다. 8년 전 Mnet '슈퍼스타K6'로 시작해 백지영의 피처링 가수에 이어 그룹 마이틴, 비오브유 활동까지 쉼 없이 달려온 그의 첫 휴식이었다. 최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산하 프로듀서 레이블 플렉스엠에 새롭게 둥지를 틀고 공백기를 마무리한 송유빈. 지난 16일에는 가수 이기찬의 히트곡 '미인'을 새롭게 재해석한 리메이크 싱글 '미인(2022)'을 발표하며 활동 재개를 알리기도 했다. https://naver.me/5AqzOM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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