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사저 일대에 '평화 집회를 원한다'는 현수막이 부착돼 있다. 대통령 경호처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문 전 대통령 사저 인근 경호 구역을 확장해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경호 구역은 사저 울타리까지였으나 이를 울타리부터 최장 300m까지로 넓혔다. ⓒ연합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255903?sid=100추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