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타임즈에 의하면 킴 카다시안은 본인에게 허용된 물 사용 제한량보다 23만 갤런을
초과 사용하는 바람에 캘리포니아주에서 물좀 아껴쓰라고 통지서 보냈다고함
킴 뿐만 아니라 킴 언니 코트니 카다시안, 케빈 하트, 실베스터 스탤론 또한 제한량 초과해서 통지서 날라간 상태
케빈 하트가 12만 갤런 정도로 519% 초과했다 하니 킴은 한 900% 초과한듯
캘리포니아가 요즘 가뭄이 심각해서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중이라고.
(현재 1800년대 이후 최악의 가뭄이라고함)
87만리터가 어느정돈지 가늠안가는 여시들을위해
이 살수차가 2만 리터임
이 차가 약 43.5대 있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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