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노력했다' 의 새로운 표현.....
종 치면 침 흘리는 개처럼 연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블로프의 조유리....
기사 원본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515988
호평 꽤 있던 파블로프 조유리의 눈물연기
감정이 너무 벅차서 같이 힘들어요... 우리 아이가 연기를 너무 잘해요... pic.twitter.com/Du3PIGMfcD
나는 우리가 진짜 친구인 줄 알았어
라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든 듯 흔들리는 눈빛까지 그대로 표현해내는 거 .. 유리 이제 오로시 그 자체야 pic.twitter.com/4tmk02lTi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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