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제2차 세계대전 종료 후, 시베리아의 강제 수용소(라게리)에 수용된 야마모토 하타오. 약간의 식량으로 가혹한 노동이 계속되는 날마다, 절망하는 포로들에게 그는 계속 호소했다. “사는 희망을 버리지 마라. 귀국(다모이)의 날은 반드시 옵니다. 하얼빈에서 공습 때문에 헤어진 부부, 주인공은 시베리아 강제수용소에 억류된다는 설정 -> 당시 하얼빈에 있던 일본인 = 만주국 전범 만주사변 동참한 만주국 전범을 가족휴먼스토리 소재로 가져다쓰는 뻔뻔함... 니노미야 카즈나리, 키타가와 케이코, 나카지마 켄토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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