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있을 모든 '첸, 찬열 탈퇴 총공'은 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어 "첫 총공은 첸, 찬열이 참여하는 단체 오프라인이 될 것"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일정이 정해지면 다시 알려드리겠다. 효율성 문제와 더불어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직접 대면이기 때문에 오프라인 총공으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해당 연합은 지난해 5월에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사옥 근처에서 찬열의 탈퇴를 촉구하는 애드벌룬 광고, 라디오 광고 등을 진행한 바 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780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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