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전소미, 배우 박보검이 'MAMA 어워즈' 호스트로 나선다.
윤신혜 CJ ENM CP는 16일 열린 '2022 MAMA 어워즈(이하 MAMA)'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전소미, 박보검이 29일, 30일 호스트를 맡는다"라고 밝혔다.
전소미는 월드와이드 팬스초이스 부문 수상이 이뤄지는 29일 호스트를, 박보검은 가수별, 장르별 부문 수상이 이뤄지는 30일 호스트를 맡는다.
전소미는 지난해 'MAMA' 호스트를 맡았던 이효리에 이어 여성 호스트를 맡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77/000039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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