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최근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음원 정산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이승기의 ‘집사부일체2’ 녹화 여부에 대해 입을 열었다. SBS 관계자는 23일 이데일리에 “‘집사부일체2’는 시즌 1 마지막에 언급됐듯이 처음부터 제작이 예정돼 있던 부분”이라며 “이전부터 예정돼있던 계획에 따르는 것 뿐”이라고 전했다. ‘집사부일체2’의 첫 녹화 및 첫방송 일정은 아직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다고도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당장 첫 녹화를 앞두고 있지 않다. 첫 녹화까지는 아직 기간이 좀 남은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https://v.daum.net/v/2022112311323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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