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 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유머·감동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초록글
하루만에 알바 짤린 23살 알바녀.JPG
420
l
유머·감동
새 글 (W)
40
백챠
l
1년 전
l
조회
94225
l
87
출처
이 글은 1년 전 (2022/12/17)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손시려워 뜨거운 물로 깻잎 씻다가 해고된 알바
'처음부터 자르는게 현명하다' vs '사장이 애초에 가르쳐야 했다'로 자영업자 커뮤니티에서 의견이 분분함
추천
87
카카오톡
엑스
40
87
이런 글은 어떠세요?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
일상 · 23명 보는 중
방금 업데이트 된 웹툰 마루는 강쥐 마지막화.jpg
이슈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네이버 웹툰 진짜 돌앗음??
일상 · 3명 보는 중
투바투 수빈이 카라 언급 계속 하는 이유
연예 · 10명 보는 중
정보/소식
하이브 관련 많은 것을 알고 계시는 기자님
연예 · 5명 보는 중
ㅂㅌ은 왜 수상소감에서 사재기 저격한걸까 ㅋㅋ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네이버웹툰 사과문 타이밍 짜치는 이유 굿즈 팔아먹으려고
이슈 · 18명 보는 중
청약(신규분양)아파트 디딤돌대출 불가능 사태의 진짜 문제점
이슈 · 10명 보는 중
모쏠인데 이 머리 하면 이미지 확 변신해서 과 후배 꼬실수 있을까?
일상 · 13명 보는 중
진짜 롬앤은 대박이다
일상 · 2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바질피자 진작 먹어볼걸..인생 개큰손해봤네
일상 · 15명 보는 중
인사담당자가 꼽은 불필요한 스펙 순위.jpg
이슈 · 10명 보는 중
연관글
•
고깃집 알바 하루만에 짤림.jpg
3
1
2
3
눈누룰라
23살이 사회적으로 어린 나이에 속하긴 하지만 실제로 아무 것도 모를 어린 아이는 아니잖아요.. 저렇게 생활 양식의 기본도 안 되어있다면 앞으로 가르쳐줄 일들도 갈 길이 한참 멀다고 생각되네요 알바도 돈을 받고 일하는 건데 기본도 안 되는 사람을 굳이 돈 주고 기본적인 것까지 하나하나 다 알려주면서 고용하고 싶진 않을 것 같아요 특히나 가게 특성상 배달 전문점 요식업이라 바쁘면 정말 바쁠 텐데 언제 하나하나 다 알려주고 있어요..
1년 전
이름 모를 비둘기
시대가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풍조가 바뀐 느낌도 있는게 아닐까싶네요
일본의 신입 직원들이 컴퓨터 다룰줄 모른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비슷한 맥락일지두
근데 한달여간 구해놓고 채소 찬물에 씻으라고 말한마디 하기 싫어서 자르는게 맞아용..?
진짜 사람이 없어서 안구해진건 아닐거같음
1년 전
뇌하수체후엽
알려주면 되죠..
1년 전
홍차티백
출처부터 제목까지.. 거릅니다
1년 전
시금치나물
23살한테 야채 씻는 것도 알려줘야 하나요? 누가 삶으라 한 것도 아니고 데치라 한 것도 아니고 씻으라고 한 건데요 아니 어떻게 씻으라 했는데 펄펄 끓는 물에 야채를 데쳐요
1년 전
빼쉐
해물뚝배기파스타
미리미리 손절하는 게 맞죠
1년 전
대학
사장은 되도 어른은 못되네요
1년 전
갬
돈주고 고용한 사람이지
선생님과 학생
삼촌과 조카 사이가 아니라서
자르는거 이해가능.
1년 전
우헹
와 저걸 가르쳐줘야되는거임?ㅋㅋㄱㄲㄱㅋㅋㅋㅋ돌겠네 진짜 ㅋㅋㅋ
1년 전
Katarina
ㅋㅋㄱㅋㄱㅋㄱㅋ 아니 김이 스믈스믈 날정도면 거의 데치는 수준이었겠는데요 사장 욕하는 사람들은 좀 신기하고..
1년 전
벡스
으 짜증나
대단하네 여러모로
1년 전
시월의
이게 논란이 되는게 신기해요
1년 전
루키즈 재민
어잉 저도 자취 n년차인데 찬물 싫어해서 좀 따뜻한 물에 채소 씻어서 먹는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1년 전
나의너를그려내
배달전문점이면 주방알바를 뽑으신 거죠? 그런데 주방알바는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는 주방일에 대해서 알고 하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뽑지 않나요? 저도 주방알바 꽤 해본 사람이고 아무 경력 없을 때는 면접 당시에 평소에 요리 즐겨하는지 주방일 하는지 정도는 물어보셨었는데.. 모르는 건 죄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주방알바에 지원했으니 어느 정도는 알겠지 싶으셨던 거 아닐까용 안 그래도 바쁘고 위험한 주방에서 상추깻잎은 차가운 물로 씻어야 된다는 사실까지 알려줘야 한다면 제가 사장님이라도 좀 아득해질 것 같아요
1년 전
재입학
22 더군다나 “주방알바”로 지원해서 일하게 된거면 어느 정도 기본적인 일은 알거라 생각하고 뽑았겠죠. 가족이 아닌데 굳이 가르쳐 줄 의무까진 없다고 생각한듯. 뭐 저 사장님은 그런 가치관인데 커뮤에서 왈가왈부 할 문제는 아닌 듯;
1년 전
sevr
양쪽다 너무 이해가요.. 24살인데 주변보면 모르는 사람 꽤 많을듯? 가족이나 친구라면 가르쳐줬겠지만 사장님 입장에서는 이런것 하나하나 알려줘가면서 고용할 여유가 없죠..
1년 전
호텔 더스크의 비밀
아니 뭔... 한번해보고 야채가 넘 시들해지면 그만해야지 그정도 눈치도 없는데 사장님이 좋은선택하신듯
1년 전
북극해
애초에 알바생이 적합하지 않은 직군에 지원한 것 아닌가요? 경리 구하는데 계산기 쓸 줄도 모르는 사람이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인데… 잘려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년 전
해쉬브라운아니고스완입니다.
돈 벌러 왔지 배우러 왔나요 최소한 본인이 식당에서 일을 하게 됐으면 기본적인 상식은 있어야죠... 사장님은 무슨 땅파고 장사하나...
1년 전
다람쥬이
대학졸업반은 좀..
20살이면 그나마 이해갑니다
1년 전
마자용
갓스물 미자아니면 공감 못함 사장님 입장 백번 이해 그냥 알려주겠다고 시간낭비할빠에 다른알바 쓰겠음
1년 전
또로로롱7
와 나 집안일 잘 안해도 야채를 뜨거운 물로 씻을 생각은 못하겠ㄴ.. 신박하네 정말
상식이 없는거 아닌가
찬 물로 하라고까지 말해줄 필요는 없고 알바 안하는게 맞지
1년 전
Hot as F
나를 망쳐놔도 너라서 기뻐
초등학생때 처음 상추 씻으면서 손시려워도 찬물로 씻었어요 야채가 익어버리면 어쩌지...라는 생각에ㅋㅋㅋ
가게 하면서 알바 진짜 많이 써봤는데 저런 친구들은 높은 확률로 백날 알려줘도 일 못했어요 일머리가 없어서 같은 말을 매일 합니다
바닥 대걸레질 시켰더니 바짝 말라있는 대걸레로 바닥 쓸고 있고 싱크대 물 안내려간다고 꽉 차있는 거름망 들어서 음식물들 배수구로 고대로 내려보냅니다 주방 바닥 하수도 역류되고... 마대걸레를 홀식기 놓여있는 싱크대에다 빨아요
알려줘라 아니다를 떠나서 이건 상식이다 말이 나올정도의 건이면 그거 하나만이 문제가 아니라 총체적난국 수준이었어요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말해주면서 이상하게 제가 부끄러워지는 그런 수준
1년 전
유툽보스키
안 알려줘도 아는 사람 많은데, 일일이 알려줘야 하는 사람 왜 뽑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굳이...?
1년 전
줄희
저걸 왜 가르쳐줘야하는지
1년 전
박박심
왕 개꼰대 모를수도 있지ㅋㅋ 저도 이십대 중반이고 알바인생 4년이상으로 많이해봤는데 고깃집 같은곳은 안해봐서 몰랐어요 그럼 저도 일머리 없는건가요ㅋㅋㅋ먼 상추 하나 뜨거운물로 씻었다고 무식하고 무지한 사람으로 만드는거 개웃김 집에서 귀하게 자라면 저런거 모를수밖에 없는데요 가르쳐주던가
1년 전
솔희
최수빈 처돌이
난일머리있는사람쓸래요..
1년 전
오우무아무아
아무아무우오
김이 스믈스믈이면 따뜻한 물도 아니고 뜨거운 물일텐데.. 채소가 뜨거운 물에 숨 죽는 건 너무 상식이라 가르쳐줘야겠다는 생각도 못 했을 것 같아요. 사장님이 알바생한테 요리왕 비룡처럼 화려한 칼질이나 웍질을 바란 것도 아니고 채소 씻는데 대단한 기술이 필요한 것도 아닌데 경력자 뽑으라는 건 뭔지ㅋㅋㅋㅋㅋ 기본 상식선이 점점 낮아지는 게 보이네요..
1년 전
닉네임1518187088430
애초에 그사람도 스트레스 받을바에 일찍 짜르는게 맞다고봐요
홀도 아니고 주방알바가 야채 씻는거조차 모른다고하면 앞으로 일하는게 눈에 보여요
1년 전
5월의 빛, 백현
봄의 연가.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알법한 부분이지만... ㅠ 1달 걸려서 겨우 구했으니 알려줄 거 같긴 하지만...근데 김이 날 정도면 쌈채소들이 숨이 푹 죽을텐데 그걸 계속 그렇게 닦은 건가... ㅠ
1년 전
5월의 빛, 백현
봄의 연가.
중간에 음식물 막혔다고 그걸 배수구에 부어버린 알바생에서도 🤦🏻♀️ 약간 이마짚
1년 전
치즈인더모코코
그세대 사람들이면 자르는건 이해가 가는데 그 알바생을 두고 뒤에서, 심지어 넷상으로 기본이 부족하니 뭐니 하는건 꼰대같은데
1년 전
부러진조각상
진짜 음식점 텃세는 끊이질 않는구나. 별 것도 아닌걸로 사람 자르고..
너희는 내가 장담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알바 구하기가 힘들어질거다.
사람들이 안 할려 하거든. 근무시간 너무 길고 주 6일은 기본이고 밤 늦게
근무하는데 누가 할려 하겠니...
출산율은 낮아지고.. 할 젊은 층은 계속해서 사라질거다
1년 전
2xxx!
알려줄 수야 있죠 모를 수도 있는 거 당연함 근데 뜨거운 물로 씻어도 되나?라는 일체 고민없이 본인 손 시리다고 뜨신 물로 씻고 있으면 사장 안 보이는 새에 어떤 사고 치고 있을지 어떻게 알고 써요......
1년 전
2xxx!
그리고 알바 본인도 씻으면서 이상하다는 걸 직감했을 텐데... 숨죽는 야채 보면서 이게 맞냐고 물어볼 법 하지 않아요? 사장이 발견할 때까지 아무 말없이 계속 씻고 있는 것도 숨이 턱턱 막힘
1년 전
칩포키초키
근데 요즘 알바 지원자들 많아서 한달동안 안구해지기도 힘들텐데.. 애초에 지시할때 구체적으로 메뉴얼을 해두는게 좋을듯 싶네요
1년 전
1
2
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유머·감동
나 도로 정중앙에 차 끼었는데 초등학생애들이 구해줬어ㅜㅜㅜㅜ
459
콩순이!인형
11.28 21:21
88152
197
이슈·소식
남편이 10년동안 비흡연자인 척 속여서 이혼하려는데
117
콩순이!인형
11.28 23:35
56561
3
팁·추천
마라덕후가 알려주는 마라탕 필수재료
158
요원출신
11.28 17:22
86973
8
유머·감동
트젠들 트젠된과정 썰풀때 웃긴거
116
sweet..
11.28 17:01
97414
6
이슈·소식
🚨[속보] 뉴진스, 민희진 따라 어도어 떠난다🚨
130
우우아아
11.28 21:55
72448
39
이슈·소식
초등학생과 9번 성관계한 초등교사
75
프란체스코 토티
11.28 22:25
60599
2
이슈·소식
대박이라는 오늘자 천주교 사제들 선언문....jpg
151
까까까
2:43
37412
71
할인·특가
오늘의집 블프 블랙프라이데이 완전 사기네
71
비비의주인
4:51
38728
7
유머·감동
또간집 대구편 찍다가 대구 사람들 대답에 놀란 풍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
완판수제돈가스
11.28 20:33
52006
0
이슈·소식
요즘 2030이 무너지는 이유
93
지상부유실험
2:03
48239
15
유머·감동
우리 남편 나쁜 사람 아닌데요(feat.당근마켓)
46
누가착한앤지
11.28 17:19
37827
0
이슈·소식
이하늘, "지드래곤 기대 이하" 발언 결국 삭제...거센 비판에 꼬리 내려
40
엔톤
11.28 20:10
46878
1
이슈·소식
[단독] '뉴진스' 5인 오늘 저녁 긴급 기자회견
41
t0nin..
11.28 19:12
40046
3
유머·감동
축의금 100만원한 친구
29
피벗테이블
11.28 17:07
35265
0
이슈·소식
난리났었던 장성규 메이크업 영상 차이.JPG
29
우우아아
8:02
20617
0
은지원, 지하철역 '멧돼지 출몰+총격전'에 '충격'[동물은훌륭하다]
swing..
10:53
161
0
아날로그식 지하철 행선안내기....gif
디귿
10:46
782
0
[오마이포토] 윤석열 퇴진 고려대생 시국선언 "침묵을 깨고"
31109..
10:43
870
0
박서진 父 "과거 약 먹은 아들…떠나보낼까 두려웠다” 가정사 고백 (살림남)
1
swing..
10:24
2230
1
리디 최고의 역작 소리 듣는 "ㅇ"
1
기후동행
10:14
3754
0
디씨인의 눈사람 제작기.jpg
4
뇌잘린
10:11
2836
0
11/27 컴포즈커피 베리페스타 신메뉴 출시
1
7번 아이언
10:03
4309
0
트러블 발생시 말 할수 있다 & 없다
2
성우야♡
10:02
2292
0
나는 지칠 때 폭신한 쿠션에 돌진하는 고양이의 컬렉션을 봐
중 천러
10:02
1209
0
[속보] 뉴진스 오늘 저녁 긴급 기자회견…어도어 떠나나?
NUEST..
10:02
546
0
웰시코기 겨울산책 염화칼슘 피하는법
꾸쭈꾸쭈
10:02
779
0
삼성이 애니콜 시절 출시했던 신박한 폰들
1
자컨내놔
10:02
1400
0
해외나가서 유학이든 워홀이든 맨처음이 진짜 어렵지 한번 풀리기 시작하면 난이도 확 ..
오이카와 토비오
10:02
3566
2
아이슬란드 평균 월급
게임을시작하지
10:02
1614
0
"부친상= 큰 벌"… '선처 호소' 유아인 항소심 3차 공판
탐크류즈
10:02
785
0
2001년도에 SM이 SBS 보이콧한 진짜 이유 (feat.바다)
성우야♡
10:02
1280
0
천재이승국 위키드 인터뷰에서 신시아 에리보에게 한 질문보고 나도 같이 눈물고임.....
누가착한앤지
10:01
841
0
오늘자 폭설로 붕괴된 안양 농수산물도매시장.. gif
5
이등병의설움
10:01
3909
0
드라큘라가 고양이 집사라면...
1
유기현 (25..
10:01
1966
0
현재 반응갈리는 인스타로 유명해진 맛집 안내문.JPG
1
따온
10:01
3507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신의 질투심을 받았다는 전직 SNL 크루
7
2
비뇨기과 의사가 환자 ㅅㅅ 동영상을 정액검사용으로 사용함..
3
3
오늘자 폭설로 붕괴된 안양 농수산물도매시장.. gif
4
4
[판] 교회 안나갈거면 다른 며느리 알아보겠대요
23
5
현재 반응갈리는 인스타로 유명해진 맛집 안내문.JPG
1
6
리디 최고의 역작 소리 듣는 "ㅇ"
1
7
유튜버 이상한 과자가게 인스타 스토리(천안 길고양이 학대 관련)
18
8
[오마이포토] 윤석열 퇴진 고려대생 시국선언 "침묵을 깨고"
9
은근 많은사람들이 거부감 느껴하는 스레드 말투
19
10
11/27 컴포즈커피 베리페스타 신메뉴 출시
1
11
아날로그식 지하철 행선안내기....gif
12
난리났었던 장성규 메이크업 영상 차이.JPG
25
13
육아를 떠넘기는 박수홍
9
14
오늘의집 블프 블랙프라이데이 완전 사기네
49
15
남편이 10년동안 비흡연자인 척 속여서 이혼하려는데
107
16
대박이라는 오늘자 천주교 사제들 선언문....jpg
46
17
요즘 희귀해졌다는 재능.jpg
10
18
박서진 父 "과거 약 먹은 아들…떠나보낼까 두려웠다” 가정사 고백 (살림남)
1
19
은지원, 지하철역 '멧돼지 출몰+총격전'에 '충격'[동물은훌륭하다]
20
요즘 2030이 무너지는 이유
44
1
이게 쟈지푸딩이야??????
18
2
나 아는 분 개웃김ㅋㅋㅋㅋ 호텔뷔페 몇번 가셨는데 엄청 열받은 목소리로
38
3
배달 어지간히 먹어야겠다
20
4
물건살때 디시 검색한다는거 ㄹㅇ 인듯 ㅋㅋ
17
5
JMW 드라이기 비싼만큼 좋아?
12
6
내가 새벽애 쇼핑한거 볼래^^ㅠ
6
7
난 이 연말 느낌이 너무 좋아40
4
8
키빼몸 100언저리는 몸무게가 중요한게 아님
5
9
동거 추천 비추천??
42
10
컴활은 진짜 자랑거리 맞음
11
아이폰 볼륨키 조절할때마다 옆에 꿀렁거리는거 모야
4
12
진짜 운칠기삼임
4
13
우왕 배민 매운맛 상위5퍼래
14
수족냉증 인간 어그 미니 사보려는데 색상 조언좀...... 40👢👟👞
6
15
네이버 메일로 이런게 왓는데 뭐야?
16
근데 비율이랑 얼굴 크기가 중요한가...?
9
17
하 클쓰마스 연차 쓰는거 합의했는데 선수치기 당했네
18
성심당 최근에 갔다온 사람
19
생리전 감정기복 너무 심할때 해결방법 없니
20
결혼제도는 인간의 본능을 거스르는 제도 같음
3
1
정보/소식
뉴진스 계약해지가 정당하다고 인정해준 셈이 된 고용노동부
21
2
하 친동생 난리났다 아침부터 카톡으로 뉴진스
48
3
정보/소식
경찰, '율희 전남편' 최민환 '성매매·강제추행 혐의' 불송치
13
4
닝닝 살 진짜 많이 뺐네
9
5
정보/소식
어도어가 뉴진스한테 보낸 이메일 전문
8
6
정보/소식
하이브에 부메랑으로 돌아온 뉴진스 계약해지..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전형화의직필]
41
7
정보/소식
뉴 버리고 새판짠다에 대한 어도어 입장
6
8
뉴진스 숙소는 나가는거야?
4
9
가대축 한국엠씨 급하게 뽑은거 맞지? 성훈이 거절해서
11
10
뉴진스 근데 소송기간 동안 완전 수납인거 아니야..? 완전 황근연차 일때..
18
11
정리글
방시혁 4000억 요약
29
12
니네 가수 리아 알아? 지금 국회의원하는
1
13
오늘 민지 겁나 아기네
6
14
룩삼은 뭐하는 사람임??
2
15
정보/소식
뉴진스의 주장...법률적으로 따져보니...
28
16
정보/소식
'비공개' 방시혁-PEF 4000억 계약… 당국, 제재대상 여부 검토
9
17
내가 내일 친구따라 이창섭 콘서트를 가는데...
9
18
지성이 말 하는중
19
어도어에 아티스트 누구 있어?
6
20
나 객관적으론 머글인데 뉴진스 응원함 근데
36
1
정보/소식
'갑질 논란' 고현정, 눈물의 해명 안 통했나…"제작진은 무슨 죄" VS "범죄도..
5
2
정보/소식
[단독] '손예진♥' 현빈, 득남 후 예능 최초 출연..유느님 만난다
8
3
청룡 정우성 올거같애?
4
4
이혼숙려캠프? 이거 대박이다
107
5
지금거신 전화 있잖아 채수빈 말 못하다가 하는거
4
6
정보/소식
[단독] 이선정, 김새론 복귀작 이어 故김수미 유작도 남주인공
7
[ㅅㅍㅈㅇ] 조립식 가족 원본에서도
3
8
수지 눈 오지랖 같아서 말 안했는데
28
9
고현정 인팁 그 자체같음 ..
40
10
나는 아직 연예인 실물을 본 적이 없어서
5
11
갑자기 포차코 된 벌칙 받는 변우석
4
12
정보/소식
'취하는 로맨스' 김세정♥이종원, 설렘 끌올 관전 포인트 3
13
정보/소식
'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X이준혁, 애타는 타이밍.."같이 퇴근할래요?"
1
14
오늘 쿠팡 가족계획 볼 예정
15
하 박보검 수지 로코 어떻게 안될까요??
6
16
미디어
조립식가족 15-16화 비하인드 1
17
내년 드라마 진짜 다 찼다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