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화사한 봄을 몰고 왔다. 럭셔리 브랜드 샤넬은 6일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 샤넬의 2023/24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 제니의 모습을 이날 공개했다. 이날 제니는 화이트 롱 트렌치 코트에 세련된 미니백을 매치해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보였다. 제니가 착용한 화이트 롱 트렌치 코트는 샤넬의 2023봄/여름 프리 컬렉션 제품으로 샤넬에서 3월에 새롭게 선보이는 22 백 미니 사이즈를 함께 매치해 세련됨 봄 패션을 완성한 모습이다. 이외에도 제니는 이날 출국 과정에서 눈밑 부상을 드러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앞서 제니는 “운동을 하다 발을 좀 헛디뎌 넘어지는 바람이 얼굴에 상처가 났다”며 부상을 직접 알렸다. 제니는 이날 공항에서 환한 미소로 팬들을 응대했고 출국 직전 직접 눈밑에 밴드를 붙인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https://v.daum.net/v/20230306164807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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