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콘서트(일본아레나,한국콘,외국콘 전부다)에서, 종현 솔로 <혜야> 퍼포먼스의 한부분으로
노래 중간에 총맞는 소리와 함께 무릎꿇고 절규하며 노래부르는 퍼포의 5단변화ㅋㅋㅋㅋㅋ
<초반>
바람에 셔츠날리며 무릎꿇고 절규
<중반 ver.1>
심장에서 터지는 피와 함께 장미꽃이 흩뿌려진 물에 무릎꿇고 절규
+끝나면 빨간손 흔들며 쫄랑쫄랑 들어감ㅋ 강아지처럼
<중반 ver.2>
심장을 쥐어짜며 심하게 흘러내리는 피, 장미꽃이 가득 뿌려진 빨간 핏물에 힘풀려 쓰러지며 절규
<후반>
심장에 묻은 피와 핏물, 장미꽃까지 동원해 온몸을 피로 적시며 엎드려 절규
(+끝나면 진이 다빠진듯 스텝한테 부축받으며 내려감)
<요즘ㅎㄷㄷ>
심장뿐만아니라 얼굴에서도 흘러내리는피
피 색깔도 진해지고 점점 죽어가는듯한 모습을 보여주는................................주그지마..ㅠ
아레나 막콘 20회때는 죽는 퍼포가 나올거란 썰도 있었지만, 한국콘때도 하면서 현재진행형으로 이어지고있음.......
종현인 저 피뿜고 쓰러지며 죽어가는 퍼포먼스만 약 25회정도를 했음...........ㅋ
리얼 마지막콘때는 죽는퍼포먼스를 할것같음..
종현이를 총 쏴죽인 범인은...?
= 안녕이란 잔인한 말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ㅋ
추천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