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국빈'급 예우 받는다고 대대적인 언론플레이에 들어갔는데,
일본 뉴스에서 정말 대놓고 '실무 방문 빈객'이라 증명하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 기사 삭제 후 빤쓰런.
현재 일본 언론에서는 기시다 총리가 '다케시마(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일본 공식 입장을 전달했다고 대서특필 중인데,
대통령실은 기를 쓰면서 아니라고 강력부인 중.
그 와중에 강제 징용 배상에 대한 비판은 '한국 예스 재팬 청년'들이 여론을 바꿔줄 것이라 기대.
오므라이스 맛있게 드셨으면 된거죠
❤️정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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