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안아주쎄이이이요ll조회 125427l 416
이 글은 1년 전 (2023/3/17)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사이비 교주 정명석에게 성노리개로 2년 동안 살아온 여대생의 피눈물로 쓴 절규.


이런 곳에까지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서 욕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사료됩니다만 저처럼 피해를 입은 여성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게 이 정도 밖에는 안되는 현실에 너무도 고통스럽습니다. 저는 현재 서울의 S여대 2학년휴학중인 여학생입니다.저의 집안은 모두가 절실한 크리스찬으로서 저 역시어릴 때부터 자라온 환경과 기타 제반 여건으로 인해 자연스러운 크리스찬이 되었습니다. 제가 J.M.S라는 종교단체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었습니다.

학생회 간부로 있던 선배언니의 소개로 김지영이란 J.M.S의 한 여신도를만났습니다. 그 여신도는 이미 제가 절실한 크리스찬이란 것을 알고 접근해왔고 순진한 대학 신입생이었던 저에게 J.M.S의 교리는 너무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그 후 5월달에 처음으로 그 언니와 충남 금산에 위치한 J.M.S 본부인 월명동(그들은 그곳을 섭리라 부릅니다)에 가게 되었고 저녁식사후 그 언니와 교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중 어느 여신도의 부름을 받고 그 언니와 여신도들이 모여있다는 어느 방으로 가게되었습니다.(여기는 여신도들이 집단으로 거주하며 교주 정명석에게 몸을 바치는 숙소입니다. 흔히 본부라고 하지요) 거기서 처음으로 정명석을 보게 되었고 마르고 왜소한 체격에 이런 사람이 정말 우리가 찾던 메시아란 말인가 하고 의구심을 가지게되었습니다.

정명석은 저를 보더니 대뜸 이쁘게 생겼구나 하면서 집이 어디인지 전공은 무엇인지 장래희망은 무엇인지를 물어보았고 그 외에 여러 가지 사담을 늘어놓았습니다. 정명석은 잠시 후에 나가면서 그곳에 있던 어느 선배 MS (신도를 총칭하는 말입니다)에게 이따가 저를 숙소로 데리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날 저녁 자정이 넘어 정명석이 있는 방으로 가게 되었고 저를 보자마자정명석은 "너는 슬기로운 자이냐 무지한 자이냐"하고 물었고 "저는 슬기로운 자입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가만히 저를 보던 정명석이 키가 몇이냐고 물었고 저는 이상하게 생각되었지만 168입니다 라고 대답하였고 잠시 후 자리에서 일어난 정명석은 저의 손을 잡고 옆에 있는 방으로 저를 데리고 갔습니다.

저는 놀라서 선생님하고 말했지만 정명석은 저에게 너는 진리를 아느냐 오늘 그 진리를 깨닫게 해주겠다고 말하며 거의 반강제적으로 저를 끌고 갔습니다. 정명석에 이끌려 들어간 방에는 5명이 자도 충분할 것 같은 거대한 침대가 있었고 순간적으로 당황한 저는 뒷걸음을 쳤습니다만 곧 정명석의 손에 이끌려 침대에 쓰러졌습니다.

너무 놀라서 비명도 안나오는데 갑자기 정명석의 손이 제 원피스 속으로 쑥 들어오더니 저의 가슴을 주무르며 제 귀에다 나는 너희들이 찾는 메시아니라 하고 말했습니다. 너무 놀라서 정신이 없었습니다만 정명석의 손이 제 팬티 속으로 들어오고 나서 정신이 들기 시작했고 선생님하고 소리지르며 일어나려 했지만 이미 제 원피스는 정명석의 손에 의해 찢어져 버렸고 곧이어 너무도 고통스러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밤부터 아침까지 저는 정명석에게 5번이 넘게 강간을 당했고 아침에는 몸을 추스리기 힘들 정도로
아팠습니다.

그날 저는 20년 동안 소중하게 간직해온 저의 순결한 영혼을 그에게 빼앗겼고 거기서 돌아온 날부터 몇 주간을 학교도 못 가고 혼자 방황하기 시작했습니다.그렇게 수달이 지나 여름방학이 시작될 무렵 예전 J.M.S에서 만났던 여신도들과 본부의 남자가 봉고차를 가지고 저의 학교로 저를 찾아왔습니다. 너무도 당혹스러웠지만 그들의 완력을 당할 수가 없었습니다.집에 연락도 못하고 거의 반강제적으로 봉고차에 탑승하여 다시 월명동으로 가게되었고 그날부터 끔찍한 날의 연속이었습니다.

어느 때는 혼자서 정명석을 받아들여야 했고 또 어느 날은 같은 본부 여신도 4명과 함께 집단으로 혼교를 하기도 했습니다. 끌려갔던 날부터 2달가까이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정명석과 관계를 맺었고 심지어는 생리때도 관계를 하여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몸을 이끌고 울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꿈많던 여대 1학년 여름방학은 끝나갔고 3달 뒤 몸이 이상해서선배 M.S에게 말을 하니 임신한 것 같다고 하였고 결과는 이미 임신 2개월이 넘었었습니다. 그날 본부 MS가 상부에 보고를 하게 되었고 저는 3일뒤 M.S 여신도가 의사로 있는 서울 모 병원 산부인과에서 낙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후 2년 가까이 저는 철저하게 정명석의 성노리개로 하루하루를 살아갔 고 낙태도 6번을 했습니다. 나중에는 악성 임질에까지 걸려 이젠 아이도 가질 수도 없는 몸이 되었고 아직도 많은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정명석 의 행위에 대하여 못 믿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사료됩니다만 제 말은 모두진실입니다.

제가 정명석의 성노리개로 당한 모든 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 하면 놀라실겁니다.
정명석을 모신다는 명백 아래 우리 같은 본부MS는 정명석의 가장가까운 영광된 자리라고 그곳 섭리의 MS들이 말을 하지만 실제는 정명석개인의 성노리개들로서 23살 미만 키 165 이상 약 150여명 정도 미모의 여대생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얼굴이 이쁘고 몸매가 빼어난 23살 미만의 여대생이 아니면 본부 MS로 뽑지를 않습니다. 우리들은 포르노 비디오를 보게 하고 실제 포르노에서 하는 행위들을 정명석과 직접 합니다.여기에는 상상하기조차 싫은 변태적인 행위들로 가득차있습니다.항문섹스는 물론이고 오랄섹스에 나중에는 저의 입속으로 정액을배출하고 그걸 삼키게 까지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와 식사 때는 저의 생식기 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만지작거리며 식사를 하고 심지어 제 생식기 속에 들어 갈 수 있는 대추나 낑깡을 집어 넣었다가 식사 후 후식이라고꺼내어 먹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은 5명의 본부 여대생들이 함께 들어가 정명석을 대상으로 그의 모든 성감대를 자극하고 번갈아 가며 그의 성기를 받아들이기도 했습니다. 정명석이 후배위를 좋아한다고 SBS에서 어느 신도가 말하는 걸 들었는데 모두 사실입니다. 그는 절대로 정상위로는 성행위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거 의 대부분 후배위로 하며 때론 서서 당하기도 합니다.어느 때는 5명의 여신 도들이 후배위로 침대에 엎드리고 그는 번갈아 가며 우리들을 농락합니다. 사정시는 질안에 사정하지 않으면 우리들중 한 명의 입속에 합니다.

대부분의 본부 여대생들은 최소한 3번 이상 임신 중절 수술을 했습니다. 우리가 대략 150여명 정도였고 6개월 정도에 인원이 교체되면 그동안 정명 석에게 당한 여자들은 10년만 따져도 수 천명입니다.믿기지 않으시겠지만 2 년 동안 제 눈으로 본 여자만 해도 수 백명입니다. 정명석은 하루에 평균 3 번 이상은 섹스를 합니다. 저 역시 초창기에는 하루에 8번까지 그를 받아들 인 적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생리 둘째 날(여성들은 둘째 날이 가장 생리양이 많습니다) 호화스러운 목욕탕에서 온갖 변태적인 행위로 관계를 맺 었습니다.피비린내가 진동하는 성기를 한참 하다 꺼내어 제 입속에 넣고 사 정을 하는가 하면 어디서 구했는지 이상한 기구를 착용하고 고통에 신음소 리를 내는 저를 보고 웃으며 관계를 맺기도 했습니다.

제가 차마 입에 담지 못할 행위도 많습니다만 여기서 더 이상 그런 이야 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SBS에서 보도한 내용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그에게 당한 수많은 젊은 여대생들의 고통에 찬 절규를 들어보신다면 우리 같은 피해자들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방송에 아무리 인터뷰를 하고 검 찰에 고발해 보았지만 모두 무죄로 끝났습니다. 지금 너무 분개하여 눈물이 흘러 글을 더 이상 쓸 수가 없네요. 제가 한 말들이 거짓이 아니란 걸 알아 주시고 우리들 피해여성들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피해자가 1999/07/22 04:31에 올린 글이라고 합니다.

JMS 성폭력 피해자가 99년도에 올린 글 | 인스티즈

추천  416


 
   
1

크킼키  깔깔깔
그냥 사형시키면 안되나요?
1년 전
동윤이_귀여워  사랑둥이동윤이
22 연쇄성범죄인데 제발제발요 끔찍하고 지금도 피해자가 생겨나고있는데 저 악질을 어떻게 사회에 풀어놓나요
1년 전
333
1년 전
4 더이상 상대할 이유가 없음
1년 전
55555
1년 전
66 성폭행에 납치에 가지가지 하네요 제발 사형시켜주세요.
1년 전
.어서오슈.  반짝이는0104
77777
1년 전
 
NU'EST_김종현  예!♥
😠
1년 전
And
🤮
1년 전
진짜 방송에 나온건 극 일부였군요...
1년 전
2
1년 전
밀키줭  냅다밀키꺼하기
3
1년 전
4…
1년 전
5..
1년 전
66...
1년 전
 
밥아저씨  참 쉽죠?
더러워요 으면
1년 전
사형
1년 전
죽어
1년 전
하 .. 토할 거 같다
1년 전
토나올거같아요,, 하
1년 전
진짜 천벌받아라 미쳤네 그냥
1년 전
개쓰레기
1년 전
사형
1년 전
역해서 못보겠어요
1년 전
와 진짜 방송이 극 일부라던데 와…. 더러워서 말문이 막히네요…
1년 전
묶어놓고 돌팔매질 해야 함.
1년 전
와 진짜 토할 것 같아요......
1년 전
😡
1년 전
진짜 토 나와요.. 아
1년 전
정명석을 호위하는 자들은 대체 이성이란 없는 것인가. 저런 변태 성욕자를 왜 보호하고 떠받드는지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혼자 미친거면 이렇게까지도 안됐겠지만 주변에 어떻게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정명석의 범죄를 은닉하고 조직적으로 여성들을 데려다 바치는지 …
1년 전
사탄도 울고감
1년 전
RYU JE HONG  루나틱하이
더러워죽겠네... 거세바랍니다 ㅈㅂ
1년 전
저 정도 겪고, 알고도 남아있는 신도들은 피해자가 아니라 그냥 공범이죠.. 도대체 왜 아직 남아있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요
1년 전
DPR+IAN  🌗 MIITO
죽어
1년 전
정말 나는 신이다에 1/10밖에 안 나왔다더니 절말 그래보이네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1년 전
신드라  안녕하세요
저 웃는 사진 볼 때마다 정면에 야구 배트로 개쎄게 치고싶댜…
1년 전
헨젤  花笑蝶舞
99년도요..?
1년 전
인간도 아니지 저건
1년 전
Waterfall  같은 곳을 바라봐
이걸 보고도 거기에 있고싶은지..ㅋㅋㅋ 이해가 안가네
1년 전
더 심한글도 있어요..오래전에 봤는데 너무 충격적이라 아직도 기억나는데 찾으려니안보여요 ㅠㅠ
1년 전
햄채네 반찬가게  나를 망쳐놔도 너라서 기뻐
방송까지는 어떻게 참았는데 아... 속이 너무 안좋아요... 일부라는 것도 믿기 힘든 수준이었는데 정말 더 하네요...
1년 전
...
1년 전
생크림&바게트  ONLY JJ
제발 잔인하게 저새끼 좀 죽여줘요 제발
1년 전
실존하는 사탄이네요
1년 전
아 속이 너무 안좋아요 진짜 때려써 갈기갈기 찢어죽여도 모자란 놈이네요
1년 전
대한민국에 정의는 죽었다
1년 전
사탄보다 더한 쓰레기이네요 불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당하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1년 전
진짜 왜 안죽는건데요 사탄도 울고가겠네요
1년 전
걍 잘라라
1년 전
와 진짜 미친... 죽으라는 말도 아깝네요
1년 전
사이비들 다 조져져라
1년 전
토나와요..
1년 전
조두순처럼 머리 누가 망치로 깨버렸으면
1년 전
역겨워 진짜 제발 죽여버려
1년 전
아..🤮🤮🤮🤮
1년 전
JMS 이 인간은 걍 대중들 보는 앞에서 사형 시켜라
1년 전
와 진짜 마귀 들린 거 같다
1년 전
토 나온다... 저런게 무슨 메시아라고
1년 전
납치 감금 성폭행 하는데 무죄요? 저 드러운 할배가 뭔데 법이며 온갖 사람들이 다 감싸고 돌고 이걸 눈막고 귀막고 무조건 믿는 신도들은 도대체 뭐예요? 제발 고통스럽게 죽어갔으면 좋겠네요
1년 전
No.4 김희진  그마음이아깝지않은 선수가될게요
사탄도 미이라고 죽여버릴 듯…
1년 전
신이여 어디에 있습니까
1년 전
속이 안 좋아요.... ㅜㅜㅜㅜ 아..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피해자들이... ㅜㅜㅜ
1년 전
절대 혼자서는 불가능한 일..종교라는 이름하에 너무 무섭네요. 그 주변에서 저걸 괜찮다 여기고 받아주는게 더 신기해요.
1년 전
스펀지 밥  네모네모스펀지밥
와 현실이 더 영화같네요
1년 전
정명석 웃는거 너무 보기 싫어요
1년 전
I'MPERFECT  0109SF9Puzzle많관부
방송에는 왜 1/10 밖에 안 나갔다고 했는지 알 것 같아요 와 진짜 역겹고 토 나오는데...
1년 전
사형 진짜....
1년 전
아 진짜 토나올 것 같아요 죽어라 진짜
1년 전
INDIGO  RM
사형 제발요
1년 전
나는 신이다 jms편 보면서 충격이었는데… 실제는 더 충격이네요…
1년 전
이게 사탄이지 다른게 사탄일까요
1년 전
이몽금  변화하지만 변함없는
찾아보니까 녹취록도 조작된거고 증인으로 나온 분도 정신이상자라 적어놨더라구요 아직도 그런걸 믿는 사람이 있다니…
1년 전
진짜죽었으면
1년 전
와 진짜.. 토나오네요.. 진짜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좋겠어요
1년 전
주리아리  안녕갑세요
역겨운 것 같으니라고.. 사탄이네요
1년 전
저런 짓을 하는 사람을 인간 이상의 존재로 추앙하고 눈 감아준다니...
1년 전
남금짝  빅쮸 베리베리
아...
1년 전
죽어 제발
1년 전
  찌와 여섯애기들
딱 이렇게 외치면서 내려왔는데 같은 마음이네요
1년 전
화형시켜야겠네...
1년 전
다큐에서 너무 변태적이라고 울분에 차 외치실때도 이정도까지는 생각 자체를 못했는데... 정말... 김도형 교수님께서 왜 엽총까지 알아보셨는지 그 심정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아요....
1년 전
절대 편하게 죽지마 똑같이 당하고 죽어야지 쓰레기
1년 전
진짜시아제발이집단 싹을 잘라내주세요
1년 전
이정도면 진짜 살인자수준아님? 몇명의 인생을 망친거죠 진짜 역겨워죽겠네 제발 고통스럽게 죽여요
1년 전
마데자루  강영현 와이프인데요
하...진짜 저새끼는 죽여야 된다
1년 전
마데자루  강영현 와이프인데요
사이비 교주들 그냥 싹 다 잡아다 총쏴버리고 싶다 진심 왜 사냐
1년 전
뿌야승관  모르겠고 그냥 사랑한다는 거야
아 읽다가 짇짜 토할 거 같아수 내럈어오 그냥 아
1년 전
뿌야승관  모르겠고 그냥 사랑한다는 거야
진짜 불 태워서 싶은 짐승
1년 전
와 진짜... jms뿐만 아니라 신도들도 패죽이고싶네요
끌고간 여자애도 다 알고 데꼬간거니까 ㅋㅋ
다 늙어빠진 할배가 하 .... 말문이 막힌다

1년 전
아 우엑 진짜 ㅠㅜㅜㅜㅜㅜㅜ.... 제발 죽을때까지 고통스러웠으면
1년 전
방송을 안봐서 그러는데 아직 안잡힌건가요???????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왜 아직도 살아있는거죠????????
1년 전
주 디  Daddy long legs
죽어라진짜로
1년 전
세상에
1년 전
onge_  oncengene
속이 너무 안 좋아요 인간이라 말할 가치도 없는 짐승새끼... 저게 어째서 무죄였나요
1년 전
쿼카두들두  쿼쿼카카?
저런 사람이 멀쩡하게 두 발 뻗고 지내고 살아있다는 사실이 제일 아이러니 ㅋ.. 이게 나란가 싶네요~
1년 전
우리나라 법은 너무 약한 것 같아요 이게 사형이 아니라니.. 피해자만 백 명이 넘고 미성년자도 있는데
1년 전
99년도에도 이런글이 올라왔는데 아직까지도 이게 현재진행형이라니ㅋㅋㅋ이게 나라냐.....
1년 전
T1 페이커  우리혁♡
진짜 개잡놈새끼네요 죽었으면 좋겠다
1년 전
저 인간이 들이마시는 공기가 아깝습니다 그냥 그대로 숨 참으세요
1년 전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건조기, 스타일러, 식세기, 로봇청소기 사고 싶을 때 읽어볼만한 글357 하니형11.24 19:0687400 16
유머·감동솔직히 ㅇ_ㅇ 이런 이모티콘들 다시 유행됐음 좋겠어170 더보이즈 김영훈11.24 19:3664022 3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가며 논란중인 유부초밥.JPG106 우우아아11.24 17:0789700 0
이슈·소식 🚨치킨업계가 내년부터 추진중인 것🚨111 우우아아11.24 17:5888773 5
이슈·소식 [단독] "소중한 생명, 끝까지 책임진다"...정우성, 문가비 아들의 친부89 nowno..11.24 21:1766884 2
오늘자 아이브 장원영 꾸쭈꾸쭈 7:16 166 0
피자 써는 짤.gif1 백구영쌤 7:06 763 0
15인분 대방어 혼자 다 먹어치운 쯔양1 31135.. 7:03 1599 0
도쿄돔에서 일본을 꺾고 프리미어 12 우승하는 대만 XG 7:03 487 0
해리포터 세계관에서 내가 스큅이면 진짜 비참할거같음.jpg2 알라뷰석매튜 6:01 6004 1
어릴적 엄마가 해주시던 피자1 無地태 6:01 3661 0
일본에서도 화제인 닝닝 미모 비비의주인 6:00 4305 0
요즘 한국 3040세대에 퍼지고 있는 정신 질환1 NUEST.. 6:00 6665 0
[해리포터] 해리는 헤테로 아니었어도 위즐리랑 맺어졌을듯 마유 5:58 2444 1
김종대디 근황9 마유 5:55 8561 0
"너네 아빠 월급..." 엄마들은 모르는 아이들 사이 서열 기준 Tony.. 5:54 2034 0
임신=섹스했군 이라는 생각이 먼저드는 달글 캡처4 훈둥이. 5:54 8595 0
준방 찐따달글 캡쳐 옹뇸뇸뇸 5:54 556 0
대한민국 4대 권력기관 네가 꽃이 되었.. 5:54 684 0
60년 간 단 한번도 목욕하지 않은 노인.jpg 30862.. 5:53 3527 0
마법의 문장 '그렇군' 31132.. 5:53 571 0
정우성 난민 발언에 대한 맘카페 의견2 wjjdk.. 5:52 7747 6
레딧에서 현재 유행중인 인증1 한 편의 너 5:52 1907 0
엉뚱한 위치에 있는 서울의 세무서들.jpg 실리프팅 5:52 1607 0
비비지 은하의 새하얀 피부 .gif 완판수제돈가스 5:52 1903 0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7:18 ~ 11/25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