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자국 여군을 성노예로 삼는다는 내부고발

https://currently.att.yahoo.com/att/cm/russian-whistleblower-says-female-medics-115832799.html?guccounter=1

부상을 입고 집으로 돌아와 회복중인 러시아 여군의 내부 고발


'마가리타'라는 이 여성은 자신의 연대에 배정된 여성 위생병들이 전부 소대 장교의 '야전 부인'이 되도록 강요받고
이에 따르지 않을 경우 처벌 받았다고 폭로함.

마가리타는 이를 거부했지만 상부로부터 자신을 심각하게 처벌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함.

'야전부인'을 거부한 결과
자신은 한 달 동안 텐트가 아닌 땅바닥,길가,숲속에서 잡을 자야 했음.


다른 여성 의료진은 술취한 장교가 총으로 쏴서 영구적인 장애를 입음. 그리고나서 우크라이나군에게 저격당한것처럼 처리됨.


마가리타는 전장에서 여성 의료진이 총 3가지 용도로 배치되었다고 함.

1. 정찰병용 성노예
2. 전차병용 성노예
3. 보병용 성노예


그녀는 강압적인 성폭행 말고도 장교들이 일상적으로 부하들에게 총을 쏘고 학대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함.

일반 적인 관행중 하나는 최전선에 투입되길 거부한 장병을 발가벗겨서 쥐가 우글거리는 차가운 지하실에 감금하는 것

또 다른 처벌은 구덩이를 파게 강요한뒤 목만 남기고 묻어버리고 소대장 또는 중대장이 머리 주위로 총을 연발로 쏴 버리는 것.

재수없게 머리에 맞으면 죽은 거고 운이 좋아서 살아남으면 얼이 빠져서 구덩이에서 빠져나왔다고 함.


참고로 과거소련군도 저런 모습을 보인적 있음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의 소설에도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소련군의 저런 행태가 나오기도 했었음
‐-

스탈린아..
대체 어떻게 저런 ㄴ들을 데리고 전쟁에서 이긴거냐...
이건 ㄹㅇ 스탈린 재평가 가야한다..

[cxxx]

😠

[뾰:려]

이런데 여군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안부 피해입은 국가가 베트남전때 현지에 위안부 만드는 국군, 성범죄 덮는거 폭로될때마다 한두개가 아닌 국군, 사관학교 수석 차석졸업 여자가하니까 사관학교 규정 바꿔서 어떻게든 남자생도한테 주는 국군,시험 수석 차석으로 들어가봤자 공군의 꽃 블랙이글에 지원도 못하게 거부하는 국군ㅎ

[감자랑피망이랑]

정말요... 어이가 없네요

[햄요]

333

[라온하제_]

44

[에스쁘아는나야둘이될순없어]

55 ㅎㅎ

[DDt]

내용은 러시아인데 왜 한국군을 혐오하시나요

[아잉구리]

그러게요... 뜬금없이 한국군대는 왜...
지금 이 시간도 청춘 받쳐서 나라 지키는 친구들이 많은데

[웃기는곰]

그만큼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는 말이지않을까요 애초에 여자도 입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특징이 진짜 국가의 안보를 위해서 말하는게 아니기도 하고

[눈물이 나능겨]

이게 어째서 한국군 혐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타마 다이죠부?

[닭꼬치치]

7

[Urvogel]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의 소설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가 여전히 유효한 슬픈 세상이네요

[묭뮹]

으

[2년미접속시닉네임초기화]

역시나 러시아군 이야기지만 한국군에 대비해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