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44/0000892690 축알못들을 위한 부연 설명 1. K리그엔 동남아시아 선수 쿼터가 있어서 간간히 구단들이 동남아 선수를 기용함. 사살락 선수는 태국 국가대표이고 2021년 전북현대에 소속되어 있었음 2. 이명재라는 울산 현대 소속 선수가 피부가 까무잡잡한 편인데, 같은 팀 이규성 및 박용우 선수가 동남아 쿼터 선수라고 놀림. 심지어 과거 k리그에 뛰던 사살락 선수 굳이 실명까지 거론함 3. 박용우 선수는 이번 6월 국대 소집명단에 있는 선수. 심지어 낄낄거린 선수들도 어린 선수들이 아닌 현재 1위 독주 중인 울산현대 주장단으로 고참급 선수들임. 여기에 울산현대 팀매니저도 포함 4. 팬들이 비판하니까 인스타 비공계 전환 당장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인종차별 사건 터진지 얼마 안됐고, 거의 모든 해외파 선수들 일상적으로 인종차별 당하면서도 묵묵히 선수생활을 하는데... 당할땐 분노하지만 내가 할땐 장난인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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