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중소돌의 기적'에서 '통수돌'로 논란을 빚고 있는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그들의 부모가 출원한 상표권이 전방위로 진행됐으며, 큰 비용으로 지불된 것이 공개됐다.
6일 '연예 뒤통령이진호' 채널은 '몰래온 통수, 피프티피프티 상표권 피눈물 나는 실체'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진호는 "피프티피프티 부모가 총 60개의 상표권을 등록했다. 관납료 보수료를 합친 총 등록 비용만 1536만원이다. 만약을 위한 대비라고 하기에는 금액이 너무 크다"며 "시기부터 황당하다.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6월 19일 대거 등록했다. 얼마나 치밀하게 진행됐나 과정보면 소름이 끼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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