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face {font-family: 'EnvironmentR';src: url('https://cdn.jsdelivr.net/gh/projectnoonnu/noonfonts_2206-02@1.0/EnvironmentR.woff2') format('woff2');font-weight: normal;font-style: normal;}p{font-family: 'EnvironmentR';}p{font-size: 14px;} br{font-family: 'EnvironmentR';} br{font-size: 14px;}body{font-family: 'EnvironmentR';}body{font-size: 14px;}table{font-family: 'EnvironmentR';}table{font-size: 14px;}td{font-family: 'EnvironmentR';}td{font-size: 14px;}input{font-family: 'EnvironmentR';}input{font-size: 14px;}form{font-family: 'EnvironmentR';}form{font-size: 14px;}textarea{font-family: 'EnvironmentR';}teexarea{font-size: 14px;}
하루에 끝에 흐르는 비애(悲哀)
애써 감은 두 눈은 떠지고
나에게 말해
나아가야 돼
날카롭게 덮쳐온 부담감은 커져가
Oh please please me
I'm going to die
Under the fierce life
흔들리는 내게 말하지
그냥 너대로 내버려 둬
이제 날 놓아줘
I'm going to dive
이대로 dive
내리는 비에 깊이 잠겨 도망칠 수 없다면
이대로 dive
I'm going to dive
저 파도가 드높이 날 삼켜 피할 수 없다면
그대로 dive
여기 내 앞에 놓여진 날에
수많은 말들이 오가고
멈추면 안 돼
나아가야 돼
비탄함에 빠져가
쓰릿함은 퍼져가
Oh please please
Oh please
I'm going to dive
이대로 dive
내리는 비에 깊이 잠겨 도망칠 수 없다면
이대로 dive
I'm going to dive
저 파도가 드높이 날 삼켜 피할 수 없다면
그대로 dive
수많은 별빛들
그 사이에 살아남은 건 몇 없고
익숙해진 노랫말들이
점점 잊혀져가네 저 멀리로
But we just walk towards the heaven
기도하며 언젠가 닿길 바라면서 바라면서
Even tho 서늘한 길 위 나 홀로 선채 걷는다 해도
마주할게 the wave 날 향해 덮쳐오는
I'm going to dive
그대로 dive
내리는 비에 깊이 잠겨 도망칠 수 없다면
그대로 dive
I'm going to dive
파도가 드높이 날 삼켜 드높이 날 삼켜
이대로 Dive
I'm going to dive
터치드(Touched) / Dive (feat.서사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