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한 미국 상원의원 일행이 10일(현지시간) '아메리칸 파이'를 합창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미국 국빈 방문 만찬 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귀빈들 앞에서 아메리칸 파이를 불러 관심을 모았었다. 그 이후 아메리칸 파이는 윤 대통령의 애창곡으로 대내외에 잘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이날 오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 도착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12525?sid=100
![[포착] 尹대통령 우연히 마주친 美의원들, '아메리칸 파이' 떼창했다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3/07/11/10/4626f1c9441625dd71a0a0867eee5a5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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