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사건 경위를 묻는 재판부의 질문에 "어머니께 안주로 먹게 계란프라이를 해 달라고 했는데 해 주지 않아 화를 내게 됐다"며 "당시 어머니의 멱살을 잡고 10㎝ 정도 슬쩍 민 뒤 손바닥 아랫 부분으로 앉아 있는 어머니의 얼굴을 툭툭 쳤을 뿐 사망하게 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2/0003833706 나이 40 넘도록 부모랑 살면서 계란후라이도 지혼자 못해먹고 패륜짓하는 천하의 쓰레기 왜사냐 존속살해 엄벌에 처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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