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자문 붙은거 같다는 서이초 가정통신문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3/07/22/3/c/f/3cf4af5d11e085f9dfb7574693150339.jpg)
![법률자문 붙은거 같다는 서이초 가정통신문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3/07/22/1/9/0/1902d92c711990554a9fbb81f055da70.jpg)
+ 학폭 신고 사안이 없었다
> 신고까지 안 가도록 교사가 양쪽 학부모 민원 정면으로 몸빵하고 있었을 가능성 있음
+sns에 거론되는 ‘그’ 정치인 자녀가 아니다
> 정치인 자녀 없다고는 말 안함
+본인이 희망한 업무이다
> 학교는 희망 업무=담당업무나 같은데 기피업무를 아무도 희망업무에 적어 내지 않은 경우, 누군가는 기피 업무를 맡아야 하는 구조라 관리자 등이 제일 착한 쌤 골라서 희망업무에 해당 업무 쓰도록 함
+희망한 학년이다
> 희망학년 = 희망학년란에는 1지망부터 6지망까지 다 적음...ㅋㅋ순서에 따라 선호도에 차이를 둘 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다 들어있다는 얘기임
해당 학교 관리자 혼자 이렇게까지 하진 않았을거같음
더 이상 고인 모독 하지말고 돌아가신 서초구 교사분 죽음에 제대로 수사 들어가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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