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잘생김도 아니고 객관적으로 누가 봐도 잘생겼는데 어떻게 하면 저 얼굴을 가지고 본인 잘생긴지 모르고 사는지 진심 궁금해서 찌는 글..
팬: 거울 보면서 '오늘 좀 잘생겼는데~' 한 적 있어?
재현: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팬: 모르겠다고?..
재현: 솔직히 모르겠어요 (진지)
얼굴이랑 몸 중에 자신있는 곳 고르라는 질문에
고민도 안 하고 몸 고른 전적도 있음
참고로
중학교때 (열다섯살)
고등학교때 (졸업사진)
데뷔 전 (미자 시절)
쌩얼
무보정임
셀카에 간절함 없기로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함
음방 직캠 걍 캡처한거
가장 최근
(+ 추가)
진심으로 오바라고 생각하는듯
정작 그리다 만 것처럼 생긴 놈들은 지 얼굴 주제를 모르고 사는데 왜 저렇게 제대로 잘생긴 남자는 본인의 잘생김을 모르는 것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연구를 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봄
그의 마지막 여자가 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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