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의 흔들리지 않는 소신.jpg

[에두윌]

항상 영화 자체만 보고 산업영화라고 짜게주고 인기있다고 높게 주고 그런것 없이 주관있게 별점 주셔서 좋아요

[키류카즈마]

영화가 사상주입하는게아니고 지들이 주입당한 사상을 남이 인정안해주면 발광을함
그래놓고 자기는 깨어있는 평론을하는 영화인이라고 생각함

[고기동 얼음박치기]

왜 사람을 못 괴롭혀서 안달일까.

[열받새]

자꾸 영화에서 뭔 의미를 찾으려하고 의미가 있어야만 꼭 좋은 영화인것처럼 생각하는 인간들이 많아가지고..

[피치피치피치]

(내용 없음)

[피치피치피치]

오히려 트위터에서는 이거 보고 사이다라는 반응이 더 많았는데 페미니즘 영화에 박하다느니 그런 의견으로 까는 건 평론가님의 영화 취향을 알아보지 않았거나 이런 부분을 찾아보지 않는 걸까요...

[갑탐]

전혀 맥이 닿지 않는 글

[김단]

평론에 주관이 담기지 않을 수는 없죠. 마음에 안 들면 저 분 리뷰를 안 보면 됩니다.

[우리집이]

저는 이동진평론가님 존경합니다. 5점으로 평가한 영화를 1편 골라 보면, 그렇게 영화라는 예술을 감상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파인애플스무디]

이동진 평론가님 응원합니다. 한줄로 간략하게 축약하기도 쉽지않은데 각 영화에서 어떤 포인트들을 잡고 그렇게 말하는지 매번 이해가 가요.

[heyhi]

마지막 이미지의 6번 너무 공감이네요.. 세상의 편견에 맞서 싸우고 싶은 사람인 것처럼 '보여지고' 싶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듯한...

[터키석]

소신대로 쓰시는 느낌이라 어느 한 쪽에 치우친 느낌은 없으셨는데...워낙 평론가븐들 중에선 유명하니 더 타겟이 되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