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7월 21일에 개봉해서 아직 일주일도 안됐는데
바비 4500억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었고 여성감독 흥행 최고 신기록 달성
오펜하이머 2300억으로
청소년 관람불가에 3시간이 넘는데도
인셉션과 인터스텔라를 뛰어넘는 수익을 기록
둘 다 역대급으로 흥행중임
영화 타겟층도 정반대고
내용도 겹치지 않는데 개봉날짜가 같아서 라이벌로 엮였음
결과는 둘 다 홍보 시너지효과가 나서 흥행에 성공
두 영화 다 비평가 반응, 관객 반응도 좋고
기대이상으로 흥행에 성공해서 극장가까지 살리고 분위기 최고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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