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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0ninamll조회 28119l 4
이 글은 11개월 전 (2023/7/28) 게시물이에요

어린이집 초등학교에 보낸다는 녹음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 인스티즈 

어린이집 초등학교에 보낸다는 녹음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 인스티즈 

어린이집 초등학교에 보낸다는 녹음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 인스티즈 

어린이집 초등학교에 보낸다는 녹음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 인스티즈 

어린이집 초등학교에 보낸다는 녹음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 인스티즈

추천  4


 
   
불꽃도 꽃이란다  샤이니
😠
11개월 전
머리핀도있어요...
11개월 전
애_옹  !
와...............머리핀이라니.........
11개월 전
교사가 학대 의심되면 학생 집에 녹음기
들려보내도 되나요 진짜... 교사분들 현타올거같아요....

11개월 전
헐… 헐이네요
11개월 전
제발 집에서 끌어안고 혼자 키우세요
11개월 전
22
11개월 전
졤졤  17
33
11개월 전
44
11개월 전
음.. 이렇게 보니 거의 몰카수준이네요
11개월 전
완전 몰카 수준ㅋ…하
11개월 전
와...교권 추락
11개월 전
.........ㄷㄷㄷ
11개월 전
엄청 종류가 많네요!
11개월 전
히로세스즈  웃으며 인사해
근데 궁금한 게 직장인 분들도 상대 동의없이 통화 녹음 같은 거 많이 하시지 않나요? 통화 녹음으로 억울할 뻔한 일에서 구제된 사건에는 다행이라는 반응들이 많은데 학교에 녹음기를 가져가는 건 부정적인 이유가 혹시 있을까요? 미숙한 댓글이면 먼저 사과드립니다
11개월 전
본인 포함 녹음은 불법이 아니지만 타인들 녹음은 불법이지않나요?
11개월 전
히로세스즈  웃으며 인사해
앗 도의적인 문제보다는 법적으로 차이가 있는 걸까요?! 그런 거라면 녹음 주체인 아이 입장에서는 당사자라 빠져나갈 구석도 있으려나요..
11개월 전
성격 및 정신병리 평가  정신건강임상심리사
녹음한 당사자가 포함된 대화가 아니면 불법입니다. 원래 법적효력도 없어요.
11개월 전
  
회사 자리마다 녹음기 설치해두는거랑 비슷한 느낌일것 같아요
11개월 전
통화 녹음이랑은 넘 다르지 않나용...
11개월 전
근데 또 판단능력없는 애인거 생각하면...진짜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난리치는거 아니면 아예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데

또또 대화는 앞뒤 맥락이 중요한데 단어하나에 꽂혀서 발광하는 사람들 있는거 생각하면....

11개월 전
일시적인 통화녹음이랑 24시간돌아가는 녹음기랑 비교는 좀...
11개월 전
히로세스즈  웃으며 인사해
서비스직이나 간호사분들도 녹음기 켜고 일하시는 분들 종종 계시더라고요
11개월 전
진짜 자기가 해놓고 신규 잘못으로 몰아세우는 경우도 있고 태움도 있으니 신규때는 하는게 나중에 증거모아서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나 모욕/폭행으로 고소하기 편해요
10개월 전
 
그냥 본인이 본인 집에서 키우세요.
11개월 전
  
하이고...
11개월 전
성격 및 정신병리 평가  정신건강임상심리사
저런거 아니더라도 요즘 스마트 워치로 다 녹취하세요. 아동이랑 심리검사, 상담하는데 아동 통해서 녹취하시는분 많아요.
11개월 전
교사를 꿈꾸는 학생이 적어질겁니자
의사가 소아과 기피해서 소아과 의사가 점점 줄어드는 것 처럼. 결국 소아과 의사 부족으로 부모에게 피해갔죠. 교사도 앞으로 좋은 인재가 부족해질겁니다.
누가 고소의 위험이 있는 직업을 갖고 싶겠어요. 안정적인 직업에서 안정성에 대한 메리트도 사라진건데
어린이집 보육교사 자격증 있는 사람이 반 이상인데 왜 그 절반은 다시 보육교사 안하겠어요.
초등교사, 소아과의사, 어린이집 교사 다 극성부모 때문에 힘들어요. 이번기회로 부모님들 스스로를 돌아보길.

11개월 전
제발.. 저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만든사람, 파는사람, 사는사람들 다 이상해요 정말로
11개월 전
육아의 목적은 아이의 독립인데 참으로 독립이 잘 되겠어요
직장가서도 엄마 어떠케 ㅠㅠ 이러겠네
아, 녹음하기때문에 말하기도 전에 엄마가 연락하려나요

11개월 전
이미 직장에도 부모님들 전화온대요....
11개월 전
유초 교사들은 10년만 두고보라고 지금은 파라다이스고 10년 뒤 딱 오냐오냐 키운애들이 사회에 나가면
다들 세상이 제정신 아니다 라고 생각할거라 이야기하죠

11개월 전
아이고...지금이 파라다이스라뇨🤦🏻‍♀️ 이나라의 미래가....
11개월 전
직원 부모 전화 받아본 1인
11개월 전
어린이집은 녹음으로 학대 밝혀낸 사례가 있어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ㅠ
11개월 전
아니 학대의심이 있으면 걍 시시티비 보여달라거 하면 될것을 왜 녹음을 하는건지...
11개월 전
첫사랑끝사랑  뉴이스트
와 세상에...세상 많이 좋아졌구나
교사분들 힘드시겠다 진짜 ㅠㅜ

11개월 전
왜 교사만 힘들다고 생각하시는지...진상 학부모 만큼 아동학대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특히나 장애가 있거나 너무 어린 아이들은 소통이 불가능하니 녹음기를 이용하는게 이상한것만은 아니죠. 저걸 악용하는 사람들을 문제 삼아야지 녹음하는 모든 학부모가 진상인거처럼 말하는건 너무 흑백논리 아닌가요. 자꾸 일차원적인 논리로 끌어안고 살아라 홈스쿨링 해라 하시는데 그건 진짜 말도안되는걸로 사사건건 멀쩡한 교사 괴롭히는 학부모한테나 해당되는거죠; 왜 이리 매번 모 아니면 도 식의 논리만 들이대시는지 모르겠네요
11개월 전
어른들아이들  ଘ(੭ˊᵕˋ)੭
22
베이비시터가 아이 학대하는걸 집에 웹캠 설치해서 증거를 잡은 일도 있죠

11개월 전
솔직히 저도... 유교과지만 실습 때에 말못하는 장애아동 학대하던 담임 생각하면...ㅠㅠㅠ 그 아이 부모님은 그 담임 그런 줄도 모르고 선생님~~ 하고 좋아하시던 모습 봐서 그런지... 저런 물건이 꼭 필요한 경우도 있다고 생각해요...ㅠㅠ
11개월 전
33 저도 여기에도 동의해요. 만약 아이가 급격히 정서가 나빠지는데 학교만 다닌다면 학부모 입장에서는 전달이 되지 않을 나이거나 상황이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너 잘하나 두고보자 라는 심보로 하는 사람들은 문제지만 폭력의 흔적 혹은 정서적 문제 등 징후가 보인 경우에 저런 물건을 지참시킨것에 대해선 함부로 손가락질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언제나 학부모든 교사든 절대선도 절대악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11개월 전
444 진짜 너무 간 것 같아요 판단 능력도 안되고 전달 능력도 부족하니 방법이 없는거 아닌가요...
10개월 전
555
솔찍히 아동학대 대부분 캠이나 녹음기로 증거잡지 않나요?

10개월 전
아동학대 하는 교사가 이상한거죠.가정만큼 일어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특수교사인데 아동학대가 진상 학부모만큼 많다는 이야기는 정말 당황스럽네요.. 녹음기가 진상이 아니라면 왜 현장에서 모든 학부모님들이 안하고 있을까요? 녹음기는 교사 불신이고, 아동학대 의심만큼 교사와 학부모 관계를 틀어지게 하는 것도 없죠

10개월 전
 
명창 강아지  전정국(BTS)
아동학대 가해자의 10명 중 8명이 주 양육자인 부모라는 걸 아시나요 나머지는 학교나 유아교육기관, 아동복지시설에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아동학대를 저지른 몇몇의 교사들 때문에 대부분의 교사들이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당하고 있고 혹여 고소 당해서 수사가 진행되면 유죄추정의 원칙으로 수사를 한다고 합니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교사의 사명감을 가지고 아이들을 사랑하며 일을 하는 대부분의 교사들을 힘 빠지게 만드는 게 저런 녹음기에요

11개월 전
아동학대와 방임, 살인은 가정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요. 자극적인 부분을 미디어에서 다뤄서 그렇지.
11개월 전
사무직으로 일하는데 상사가 내 말을 하루종일 녹음하고 있다고 생각해보면 그 직장 안 다닐 것 같아요. 교사도 마찬가지겠죠..
11개월 전
미소 BLESSED  김미소 화이팅
아니 거의 몰카급 아닌가.. 여자친구 팬싸에서 예린 안경몰카하던거 생각남
10개월 전
김남준와이프  BTSTXT
가정에서의 학대가 절대적으로 많은데 미디어에는 안 나오죠.티비에 나오는 극소수 기관 학대 사례 때문에 전국의 몇만명 선생님의 노고와 희생이 무시되고 cctv,녹음기로 하루종일 감시 당하고...인간의 존엄성은 건들지 말자구요
10개월 전
저걸 왜팔아요...ㅠ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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