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 심한 첫째아이=이번 사건 당사자 아이 바지 벗는 돌발행동이 9월에 처음있었던 일이 아님 해당 기사는 22년7월 주호민이 출연한 다른 컨텐츠 기사임 7월 이전에도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를 주는 돌발행동을 최소 한번은 더 했음을 시사 ->자폐아이기 때문에 완벽한 교육은 안된다 하더라도 충분히 주호민이 돌발행동으로 표현한 저 행위는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임은 인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최소 두번이상 문제 행동하여 분리조치된 아이를 교사가 훈육하는 일도 충분히 있을 수 있음 부모도 이미 두달여가 지나도 아이의 행동이 고쳐지지않고 또 반복되었음을 알 수 있기에 어른이 교육(훈육)하기 어려움도 인지가능함 9월 사건으로 일반통합반 아이들과 분리된 아이가 다시 그 반으로 가고싶다고 요구하였지만 피해아동이 분리를 원했음 (가해아동의 강제전학을 원했지만 그건 어려워 학교내에서 분리조치) 분리교육하던 도중 주씨측에서 아들에게 녹음기를 몰래 보내 교사가 기해아동에게 한숨을 쉬고 바지를 내리는건 고약한 행동이다,계속이러면 친구들하고 못놀고 급식도 같이 못먹는다 식으로 이야기 한 부분을 문제삼아 아동학대로 신고함 (해당 녹취 언행은 재판을 직접 다녀온 타교사가 교사커뮤에 쓴 글과 당사자인 교사가 재판시 제출한 경위서에도 동일하게 나와있음) 처음에는 교사의 직위해제를 학교측에 요구했으나 학교에서 불가하다하자 교사면담도 없이 바로 아동학대로 신고해버림 교사는 저 사건으로 작년 10월 병가,아동학대 신고로 인해 올해 1월 직위해제 당하고 현재 재판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임 그런데 어제 한 기사에서
주호민쪽에서 올해 5월에도 아이에게 녹음기를 몰래 넣어 등교시켰다가 학교측에 들킨 일이 있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려짐 현재는 1학기 마치고 여름방학 전에 아들을 다른지역으로 전학시켰다함 1.사건의 원인이 된 돌발행동이 9월 처음이 아님 (최소 2번 작년7월/작년9월) 2.녹음기를 학교에 몰래 보낸 일이 해당 특수교사가 없는 올해 5월에 또 있었음 (최소 2번 작년9월/올해5월) (해당학교는 현재 기간제 교사가 담당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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